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취향대로 골라 내리는 커피와, 창고를 개조한 넓은 공간의 여백.
원두를 직접 골라 내린 커피와 넓고 조용한 테이블에서 노트북을 펴거나 오래 앉아 있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걸어서 닿는 아기자기한 골목 카페나 뷰가 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아파트 단지 한복판이라 차 없이 오기엔 다소 불편한 편이에요.
옛 창고를 개조한 높은 천장 아래로 테이블이 넉넉하게 흩어져 있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는 취향에 따라 골라 내릴 수 있고, 아메리카노 한 잔에서도 원두 본연의 맛이 또렷하게 올라온다. 갓 구운 소금빵과 샌드위치가 커피 옆에 놓이는, 동네에 오래 자리 잡은 로스터리 카페다. 아파트 숲 한가운데라 붐비지 않는 시간대의 여백이 특히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원두를 취향대로 골라 내려주는 로스터리 카페로 아메리카노에서 원두맛이 또렷하다는 평이 반복됩니다.
창고를 개조한 넓은 실내에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워 노트북 작업이나 긴 대화에 편안합니다.
소금빵·샌드위치 등 매장 제조 베이커리가 커피와 잘 어울린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아파트 단지 한복판이라 주차는 편하지만 차 없이 대중교통만으로 오기엔 다소 불편합니다.
인근에 새 카페들이 생기며 예전만큼 붐비지 않는, 화제성보다 안정된 동네 카페의 성격입니다.
주말에도 점심 전까지는 크게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자리 잡기 좋다. 주차는 편한 편이나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만 오기엔 다소 불편하다. 원두는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니 주문 시 직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구글 평점 4.5 (리뷰 461개). '직접 로스팅한 커피가 맛있다', '공간이 넓고 여유롭다', '소금빵·샌드위치가 맛있다'는 평이 반복적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