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있는 빌딩을 통째로 쓴 넓고 힙한 공간에서 조각 케이크와 달지 않은 밀크티로 쉬어가는 곳.
성수 한복판에서 넓고 힙한 공간에 앉아 케이크 한 조각과 밀크티로 쉬어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 사람 구경까지 덤으로 얻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커피 한 잔의 향과 깊이를 우선한다면, 여긴 아메리카노가 평타라는 평이 반복되는 편이에요. 의자도 오래 앉아 버티기엔 편한 편은 아니고요.
역사 있는 홍원빌딩을 통째로 쓴 대형 카페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은 넓고 경사가 완만해 쟁반을 들고도 오르내리기 편하고, 위층은 탁 트였는데도 소리가 웅웅 울리지 않아 넓은 만큼 소란하지 않다. 조명은 밝으면서도 부드럽다. 조각 8,500원부터인 케이크와 달지 않은 밀크티가 이 집의 무게중심이다. 반면 아메리카노는 여러 후기에서 향이 옅다는 말이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조각 케이크와 달지 않은 밀크티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해 칭찬받는 이 집의 특색이다.
넓은 매장에서 사람 구경과 힙한 분위기까지 함께 얻는 성수동 대표 카페.
역사 있는 빌딩을 쓴 넓고 밝은 2층 공간이 사진에 잘 담긴다.
아메리카노가 향이 옅고 평범하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의자가 편하지 않아 오래 머무르기는 어렵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주말엔 웨이팅이 생기지만 매장이 넓어 회전이 빠른 편. 홀케이크가 필요하면 미리 예약하면 수령 가능. 커피보다 케이크·밀크티를 노리는 편이 후기 만족도가 높다. 오래 머물 계획이라면 좌석이 편치 않다는 점을 감안할 것.
구글 평점 4.1 / 리뷰 444개. 후기에 반복되는 평: "성수동 핫플", "매장이 엄청 넓다", "케이크·밀크티가 특색", "분위기가 힙하다" / "커피(아메리카노)는 평타·향이 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