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솥밥에 제육·낙지 쌈밥, 쌈채소와 전·잡채가 무한리필로 푸짐하게 나오는 가성비 쌈밥정식.
푸짐한 한 상과 셀프 쌈채소를 눈치 없이 즐기고 싶은 당신, 가족이나 여럿이 도봉 나들이 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감각적인 단독 다이닝이나 트렌디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여긴 넓고 북적이는 가족 밥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돌솥에 갓 지은 솥밥에서 김이 오르고, 제육과 낙지가 매운 기 없이 밥을 부른다. 셀프바에 쌈채소와 동그랑땡·잡채·두부전이 쌓여 있어 눈치 볼 것 없이 접시를 채운다. 갓 부친 전과 따끈한 잡채, 후식 식혜까지 상이 넓게 벌어진다. 넓은 주차장과 야외 정원 테이블을 낀 전형적인 서울 외곽의 큰 밥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제육·낙지쌈밥에 돌솥밥, 쌈채소·전·잡채 무한리필로 상이 넓게 벌어진다.
1만~2만원대에 셀프바까지, '가성비를 뛰어넘는다'는 평이 반복된다.
야외 정원 테이블과 넓은 주차장, 파라스파라 산책 뒤 들르기 좋다.
실험적이기보다 가족 외식용 대중 쌈밥·솥밥이라 미식 모험심은 채우기 어렵다.
넓고 가족 단위가 많아 조용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찾는다면 어긋난다.
주말·식사시간대는 붐비니 이른 저녁이 편하다. 백숙은 사전 예약 권장. 쌈채소·전·잡채는 셀프바에서 리필 가능. 넓은 주차장 있음.
구글 평점 4.1 · 리뷰 433개. 리뷰에 '가성비를 뛰어넘는 푸짐한 양', '쌈채소·밑반찬·잡채·두부전 무한리필', '돌솥밥이 특히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