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죽·바지락으로 맑게 우린 시원한 조개 육수 칼국수에, 주문 즉시 부쳐내는 얇고 바삭한 낙지해물파전 조합.
맑고 시원한 조개 육수 한 그릇이면 마음이 놓이는 당신이라면, 군더더기 없이 재료로 승부하는 이 집이 성수에서 제대로 된 한식 한 끼가 되어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다양한 메뉴 구성이나 조용히 앉아 기다리지 않는 걸 원한다면, 메뉴 세 가지에 피크타임 1시간 웨이팅은 감수해야 하는 편이에요.
메뉴는 단 세 가지다. 동죽·바지락으로 우려낸 국물이 맑고 시원하게 올라오고, 얇지 않게 뽑은 면발은 적당히 쫄깃해 조개 육수에 잘 감긴다. 통통하게 알이 찬 조개가 그릇 가득 들어차고, 파와 미나리·청양고추가 국물의 시원함을 한 겹 끌어올린다. 주문 즉시 부쳐내는 낙지해물파전은 얇고 바삭한 겉에 낙지가 푸짐해, 시원한 조개탕과 번갈아 먹으면 끝까지 물리지 않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동죽·바지락·물총조개로 우린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을 여러 후기가 반복해 호평한다.
메뉴 세 가지에 신선한 조개와 즉석 파전으로 군더더기 없이 밀어붙이는 집.
동죽·물총조개 등 조개 종류를 살린 국물 요리를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예약이 안 되고 붐빌 때 최대 1시간까지 줄을 서야 한다는 후기가 있다.
메뉴가 조개칼국수·조개탕·파전 세 가지뿐이라 선택지를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예약이 안 되니 점심 피크(정오 전후)를 피해 오픈 직후나 이른 오후에 가면 웨이팅이 짧다. 동죽칼국수 + 물총조개탕 + 낙지해물파전 조합이 후기에서 가장 자주 추천된다.
구글 평점 4.5 · 리뷰 428개. 여러 후기에서 '맑고 시원한 조개 육수', '얇고 바삭한 낙지파전', '메뉴 세 가지지만 모두 훌륭'이 반복 언급. 다만 붐빌 때 위생·서비스 아쉬움을 지적한 후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