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와 롯데타워를 창밖에 둔 채, 아침엔 브런치·밤엔 와인바로 변신하는 한 공간
석촌호수를 산책하다 창가에서 브런치와 디저트를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낮의 브런치와 밤의 와인바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조용하고 개인적인 카페를 찾는 당신이라면, 넓은 홀에 모임·데이트 손님이 많아 다소 북적이는 편이에요.
층고 높은 홀에 대형 샹들리에가 걸려 유럽식당 같은 공기가 흐른다. 창가 자리에서는 석촌호수와 롯데타워가 통째로 배경이 되고, 아침 9시 반부터 문을 여는 브런치가 밤 11시 반이면 와인바로 얼굴을 바꾼다.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자리에서 이어진다. 접시마다 플레이팅이 정갈해 사진 먼저 찍게 되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창가에서 석촌호수와 롯데타워를 배경으로 브런치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요.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식사부터 후식까지 이어져요.
아침 브런치로 열려 밤 11시 반까지 와인바로 변신해 하루 종일 머물 수 있어요.
층고 높은 홀의 대형 샹들리에와 예쁜 플레이팅이 사진 찍기 좋아요.
넓은 홀에 모임·데이트 손님이 많아 조용한 카페를 원하면 다소 시끌할 수 있어요.
브런치·양식 위주라 실험적이고 낯선 맛을 찾는다면 다소 익숙한 편이에요.
석촌호수를 산책한 뒤 창가석을 노리면 호수·롯데타워 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주말 브런치 타임은 대기가 있으니 이른 시간이 여유롭고, 식사 후 빙수를 곁들이라는 후기가 많다. 밤에는 와인바로 바뀌므로 저녁 방문도 하나의 코스가 된다.
구글 평점 4.6 (리뷰 425개). 후기에 '석촌호수 뷰', '유럽 분위기', '직접 만든 베이커리·아이스크림', '식사 후 빙수 추천'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