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천을 따라 걷다 지압산책로에서 맨발로 밟아보는, 아파트 숲 속 새소리 나는 동네 생태 연못.
거창한 명소보다 집 근처 조용한 산책, 연못과 새소리로 잠시 숨 돌리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아침 공기가 상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볼거리 많은 관광지나 넓은 산책 코스를 기대한다면, 여긴 30분이면 다 도는 동네 규모의 작은 공원인 편이에요.
도봉산 자락 방학천을 따라 습지 식물과 작은 생태 연못을 앉힌 동네 공원이다. 연못에는 금붕어와 미꾸라지가 살고, 아파트 숲 사이인데도 우거진 나무 그늘에서 새소리와 나무 향이 올라온다. 근래 생긴 지압산책로가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다. 밤에도 사람과 강아지 산책이 끊이지 않는, 규모는 작지만 손질이 잘 된 생활권 녹지다.
금붕어·미꾸라지가 사는 습지 연못과 우거진 나무 그늘, 새소리가 반복 언급되는 생활권 녹지.
근래 조성된 지압산책로가 주민 사이에서 인기라는 후기가 여러 건.
이른 아침 상쾌한 공기와 새소리로 하루를 여는 곳이라는 후기가 반복됨.
'작은 공원'이라는 표현이 반복 — 30분이면 도는 동네 규모라 목적지형 관광엔 아쉬움.
밤에 강아지 짖는 소리로 시끄럽다는 후기가 있어 완전한 정적을 기대하긴 어려움.
이른 아침이 공기·새소리로 가장 좋다는 후기가 많다. 김수영문학관·방학동 은행나무와 묶어 방학동역사문화길로 걸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5 · 리뷰 419개. 리뷰에 '산책하기 좋다', '아침 공기 상쾌', '지압산책로 인기'가 반복 등장. 블로그에선 도봉역사문화길의 한 구간으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