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입구에서, 제철 과일을 색색이 세워 담은 파르페와 아포가토 한 잔.
제철 과일 디저트의 비주얼과 서울숲 산책을 한 코스로 엮고 싶은 당신이라면 — 예약 걸고 공원 한 바퀴 돌다 오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과 좁은 좌석, 1만원 후반대 가격에 예민하다면, 여긴 맛보다 비주얼로 값을 매기는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작은 빌딩 2층을 통째로 쓰는 카페다. 실내 2인 테이블 여섯과 5인 바, 테라스 2인 테이블 넷이 전부라 붐빌 땐 원하는 자리에 앉기 어렵다. 제철 무화과 파르페, 흑임자 아포가토, 여름 한정 초당옥수수 아이스크림이 유리잔과 콘 위에 색을 세워 나온다. 가정집을 개조한 듯 아기자기한 실내와 서울숲을 앞에 둔 위치가 함께 팔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무화과 파르페·초당옥수수 아이스크림 등 색을 세워 담아 사진이 잘 나오는 계절 디저트가 대표.
공원 입구라 예약 걸고 산책하다 오거나, 테이크아웃해서 숲 그늘에서 먹기 좋다.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아늑한 2층 실내와 테라스.
평일에도 대기가 길고 좌석 수가 적어 원하는 자리에 앉기 어렵다.
'맛은 평범, 인스타 올리려 가는 느낌'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케이크 한 조각 17,900원, 대부분 메뉴가 2만원 안팎으로 비싼 편.
평일 오후에도 대기가 길다. 캐치테이블·테이블링으로 예약 걸고 앞 서울숲을 한 바퀴 돌다 오는 게 정석. 초당옥수수 아이스크림 등 인기 메뉴는 오후 2시경 이후 품절될 수 있으니 일찍. 매장 좌석이 부담되면 테이크아웃해 서울숲 그늘에서 먹는 방법도 있다.
구글 평점 4.2 / 리뷰 414개. 여러 후기에 '비주얼로 유명한 집', '성수동 애견동반 빙수 최고', '서울숲 입구 산책 코스'가 반복 언급. 다만 '맛은 평범, 인스타용'이라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