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쫄깃한 화덕 도우의 마르게리타 한 판 — 서울숲 산책 직전 점심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화덕 피자 한 판이 목적이고, 점심 후 서울숲 산책으로 이어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 주택 개조 공간의 아담함까지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간이 여린 음식과 실패 없는 사이드를 원한다면, 여긴 파스타·에피타이저가 '짜다·평범하다'는 호불호 후기가 갈리는 편이에요.
성수동 주택가 골목, 원래 살던 집을 개조한 자리에 화덕 하나가 놓여 있다. 도우는 두껍지 않게 부드럽고 쫄깃하게 구워지고, 평소 피자 가장자리를 남기던 사람도 끝까지 집게 된다. 아담한 실내가 차면 마당 벤치에서 대기하고, 사장이 직접 홀로 나와 메뉴를 설명한다. 서울숲이 걸어갈 거리라 점심을 먹고 산책으로 이어가기 좋은 위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도우가 두껍지 않고 부드럽게 쫄깃해, 피자 가장자리를 남기던 사람도 끝까지 먹게 된다는 평이 반복돼요. 피자 한 판이 확실한 목적이라면 좋아요.
걸어갈 거리에 서울숲이 있어, 점심을 먹고 봄볕 산책으로 이어가는 코스를 짜기 좋은 위치예요.
살던 집을 개조한 아담한 실내와 마당, 플레이팅이 '인스타용'이라 불릴 만큼 사진이 잘 나온다는 후기가 있어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지 않은 간을 선호한다면, 파스타·에피타이저가 '짜다'는 저평가 후기가 반복되는 편이라 피자 위주로 주문하는 편이 안전해요.
관자 요리 등 일부 사이드는 '양이 적고 신선도가 아쉽다'는 강한 불만 후기가 있어, 사이드보다 화덕 메뉴에 집중하는 편이 나아요.
피자를 목적으로 방문하고 파스타·사이드는 취향 편차가 크니 화덕 메뉴 위주로 주문. 점심·주말은 만석 시 마당에서 대기하니, 방문 전 전화로 좌석·주차(성수아트홀 1시간 지원)를 확인하면 동선이 편하다. 식사 후 도보로 서울숲 산책으로 이어가기 좋다.
구글 평점 4.3 (리뷰 410개). '피자 도우가 부드럽고 쫄깃해 가장자리까지 먹게 된다'는 평이 반복. 다만 파스타·에피타이저는 '짜다·평범하다'는 저평가 후기도 함께 존재해 호불호가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