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 없이 컵째 마셔야 하는 시그니처 '너티 클라우드' — 땅콩 크림 위로 에스프레소가 쏟아지는 한 잔.
진한 크림 커피 한 잔과 직접 구운 디저트로 짧게 힐링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평일 오전 조용할 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노트북을 펴고 오래 머물거나 일행과 넉넉히 앉고 싶다면, 테이블 몇 개뿐이라 주말엔 붐비고 오래 앉아 있기엔 좁은 편이에요.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몇 걸음, 1층 유리문 안으로 아담한 공간이 열린다. 천장이 높아 좁아도 답답하지 않고, 소품 몇 개가 분위기를 잡는다. 시그니처 너티 클라우드는 진한 땅콩 크림과 차가운 우유 위로 에스프레소가 쏟아지는데, 빨대 대신 컵째 들이켜야 고소하고 달콤한 크림과 찐한 커피가 한 번에 밀려든다. 베이커리는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너티 클라우드는 여러 후기가 입을 모아 대표로 꼽는 한 잔 — 땅콩 크림과 에스프레소의 고소하고 달달한 조합.
그라데이슈, 까눌레 등 매장에서 직접 구운 디저트를 커피와 곁들일 수 있어요.
천장 높은 아담한 공간에 소품으로 분위기를 살려 '인테리어도 힙하다'는 평이 반복돼요.
테이블이 몇 개 없어 주말엔 정신없고, 오래 머무르기엔 편안한 공간은 아니에요.
시그니처 음료 양이 살짝 아쉽다는 후기가 있어, 넉넉한 한 잔을 기대하면 소소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평일 오전에 가면 한산하고, 오전에는 음료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성수역 4번 출구에서 가까워 성수동 거리 산책 코스에 끼우기 좋다.
구글 평점 4.2 (리뷰 398개). 여러 후기에서 '너티 클라우드'가 대표메뉴로 반복 언급 — "부드럽고 찐하고 꼬숩고 달콤", "고소하고 달달". 오전 음료 30% 할인이 여러 리뷰에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