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35,000원 7코스로, 오마카세를 처음 경험하기에 가장 부담 없는 마곡의 가성비 스시야.
격식보다 실속으로 오마카세의 재미를 처음 맛보고 싶은 당신, 기념일에 부담 없는 값으로 정갈한 스시 코스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마곡까지 찾아올 이유가 충분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고급 긴자식 하이엔드 오마카세의 긴 코스와 희귀 네타, 카운터의 팽팽한 긴장감을 기대한다면, 여긴 편안하고 실속에 무게를 둔 편이에요.
발산역과 마곡나루역 사이, 센테니아 건물 안의 작은 스시야다. 셰프가 코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끄는 정통 오마카세지만 1인 35,000원 7코스라는 값이 먼저 눈에 띈다. 제철 생선으로 즉석에서 쥐어주는 초밥이 하나씩 나오고, 참치 뱃살은 입에서 사르르 녹고 고등어 봉초밥은 고소한 감칠맛이 부담 없이 감긴다. 밥 양을 조절해줘 코스 중간에 과하게 배부르지 않게 배려하는 손길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셰프 주도 7코스를 35,000원에 경험, 오마카세 입문에 최적
참치 뱃살·고등어 봉초밥·카이센동 등 다채로운 네타 구성
즉석에서 쥐어주는 초밥과 셰프 설명이 있는 정통 형식
인기 예약제라 즉흥 방문이 어렵고 마곡까지 이동이 필요
긴 코스·희귀 네타의 럭셔리 오마카세를 원하면 눈높이 조정 필요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 발산역과 마곡나루역 중간이라 도보 접근이 쉽고, 포장하면 배달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는 후기가 있다. 밥 양 조절을 요청할 수 있다.
구글 평점 4.9 (리뷰 356개), 네이버 블로그 1,647건. 다이닝코드 4.7. "가성비 오마카세" "한 달 1,000명 이상 방문"이 여러 매체에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