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보기 힘든 5천원 뼈해장국에 밥·반찬 무한리필, 24시간 여는 도봉 동네 밥집.
적은 돈으로 든든한 한 끼를 채우고 싶고, 관광지보다 진짜 동네 밥집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24시간 열어 시간 눈치도 안 봐요.
다만 당신이 일부러 찾아갈 특별한 맛이나 감성적인 공간을 원한다면, 여깴 명확히 '가성비'가 핵심인 소박한 동네 식당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방학로 골목 1층,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해장국집이다. 뼈해장국·선지해장국이 단돈 5천원, 밥과 반찬은 무한리필이다. 돼지 잡내 없이 살이 튼실하게 붙은 고기 두 덩이가 뚝배기에 담겨 나오고, 깍두기와 김치는 조금 단 편이다. 맛 자체는 화려하지 않지만, 이 가격에 한 끼를 채우기엔 충분한 동네 밥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5천원에 뼈해장국 한 그릇, 밥·반찬 무한리필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관광지 대신 주민들이 실제로 찾는 저렴한 동네 밥집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편안한 곳이에요.
24시간 영업이라 이른 아침이든 늦은 밤이든 시간 눈치 안 보고 들르고 싶은 당신에게 좋아요.
다만 당신이 일부러 찾아갈 만한 특별한 맛을 기대한다면, 여긴 '가성비'가 핵심이지 미식 목적지는 아닌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감성적인 공간이나 인생샷을 원한다면, 여긴 소박한 동네 식당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밥·반찬 무한리필이니 든든히 먹기 좋다. 카드 결제가 애매한 분위기라 현금을 챙겨 가면 편하다. 24시간 영업이라 시간대 걱정 없이 들를 수 있다.
구글 평점 4.3 (리뷰 356개). "가성비 최고", "서울 최저가급 5천원 뼈해장국", "밥·반찬 무한리필", "잡내 안 남"이 반복 언급. 다만 "맛은 평범"이라는 평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