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산책이나 체조경기장 공연 전후, 넓은 좌석에서 빵·브런치·케이크를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편익동 정거장.
올림픽공원을 걷거나 체조경기장 공연을 보고 근처에서 빵과 브런치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좌석 넉넉하고 메뉴 폭 넓은 이곳이 편한 정거장이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대화나 특별한 개성의 로컬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붐비는 주말엔 다소 시끄럽고 어디서나 만나는 대형 프랜차이즈라 새로움은 크지 않은 편이에요.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 편익동에 자리한 파리크라상 키친 지점이다. 정문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은 빵과 케이크가 먹음직스럽게 진열된 베이커리, 안쪽은 브런치와 파스타를 내는 넓은 식당으로 나뉜다. 좌석이 많고 공간이 넉넉해 산책이나 공연 뒤 여유롭게 쉬기 좋지만, 주말과 공휴일 오후엔 거의 만석이 되어 시장처럼 붐비고 소란해진다. 조각 케이크와 미니·홀케이크, 브런치, 파스타까지 폭이 넓고, 특히 겨울 딸기 케이크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해 언급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좌석 많고 공간 넉넉해 산책·공연 뒤 여유롭게 쉬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베이커리 카페치고 브런치·파스타 구성이 알차 식사와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만남의 광장 편익동에 있어 성내천·올림픽공원 산책 동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가까워 공연 관람 전후 방문 후기가 여러 건 확인된다.
전국 어디서나 만나는 파리크라상 지점이라 개성이나 새로움은 크지 않다.
주말·공휴일 오후엔 거의 만석이라 조용한 대화를 원하면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다.
조각 케이크 9,000~13,000원, 홀케이크 4만원 중후반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브런치는 07~20시에만 주문 가능하니 시간대를 확인하고 가는 게 좋다. 주말·공휴일 오후엔 거의 만석이라 평일이나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주차는 올림픽공원 동2문 쪽 주차장이 가깝고, 지하철은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
구글 평점 4.0 / 리뷰 350개, 네이버 블로그 87건·카페 7건. "공연·산책 전후 들르기 좋다", "빵 종류 다양·케이크 퀄리티 좋다", "겨울 딸기 케이크가 맛있다"는 평이 여러 소스에서 반복. 다만 주말 혼잡·응대 속도에 대한 낮은 평점 후기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