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역 바로 옆에서 대형마트보다 10~40% 싼 값에 떡갈비·만두·제철 야채를 사며 살아있는 동네 시장을 걷는다.
정돈된 관광 시장 말고, 실제 동네 사람들이 장 보는 살아있는 시장의 활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하루종일 드나드는 이 시장의 생동감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깔끔하게 큐레이션된 미식 코스나 인스타 감성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생활 밀착형 재래시장이라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 편이에요.
망우역과 상봉역 사이, 골목 여러 갈래로 시장이 사방으로 열려 있다. 대형마트보다 10~40% 싼 값에 야채와 반찬, 떡갈비와 만두가 좌판마다 쌓인다. 관광지의 정돈된 시장이 아니라, 상인과 손님이 값을 두고 주고받는 소리로 하루종일 붐비는 생활형 시장이다. 북문 초입에는 온갖 물건이 뒤섞인 잡화 좌판이 별천지처럼 펼쳐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관광용이 아닌 동네 사람들의 실제 생활 시장. 상인과 손님의 활기가 하루종일 이어진다.
떡갈비·만두·반찬 등 좌판 즉석 먹거리가 저렴하게 풍부하다.
대형마트보다 10~40% 싼 값에 야채·반찬·잡화를 산다.
정돈된 포토 스팟이나 큐레이션된 공간이 아니라 투박한 생활형 시장이다.
여느 대형 전통시장과 형식이 비슷해 특별한 새로움을 찾는다면 덜 맞을 수 있다.
일요일은 휴무. 평일·토요일 낮에 붐빈다. 인근 주차장 이용 시 상가에서 주차쿠폰(1시간권 최대 4장)을 받을 수 있다. 망우역에서 걸어와 시장을 본 뒤 망우리역사문화공원으로 이어가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0 / 리뷰 1,571개. 리뷰에 반복되는 평 — "상당히 큰 대형 전통시장", "값이 매우 저렴", "다양한 먹거리 맛집·볼거리". 중랑구 3대 전통시장(동부·동원·우림) 중 하나로 지역 상권 중심, 구청이 '맛솜씨길' 문화특화거리로 조성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