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동제과 연남점
명소
만동제과 연남점
17년 홍대 빵순례가 정착한 마늘바게트 터줏대감
왜 가야 하나

17년 홍대 빵순례가 정착했다는 촉촉한 마늘바게트 — 그 하나를 먹으러 간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촉촉하고 크리미한 마늘빵, 단짠 쫀쫀한 빵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시식으로 취향을 확인하고 고를 수 있는 곳이에요. 연남·홍대 빵지순례를 도는 당신에게 딱 맞는 정착지예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겉이 바삭하게 부서지는 하드 스타일 바게트를 기대한다면, 여긴 촉촉·크리미 쪽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앉아서 여유롭게 먹는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빵 사서 나오는 테이크아웃 성격이 강한 편이에요.

1인1만~1만5천원
체류15~3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현장 구매. 이른 오후 전 방문 권장(늦으면 품절)

연희로 초입, 당일 구운 빵이 당일 다 팔려나가는 동네 베이커리다. 시그니처 마늘바게트는 겉이 바삭하기보다 부드럽고 속은 촉촉한데, 마늘버터가 듬뿍 배어 크리미하고 풍미가 진하다. 계산대 앞에서 직원이 갈라 건네는 시식빵을 몇 개 맛보고 고르는 흐름이라, 사려던 것과 다른 빵을 안고 나오기 일쑤다. 저녁 무렵이면 매대가 비어가는데, 그게 오히려 당일 소진의 증거처럼 읽힌다.

시그니처
  • 마늘바게트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 마늘버터가 듬뿍 배어 크리미하고 풍미가 진한 시그니처 (약 4천~5천원대)
  • 소금소보루단짠에 쫀쫀한 식감, 리뷰에서 반복 강추 (약 3천~4천원)
  • 인절미빵안에 연유크림과 팥앙금이 어우러지는 조합 (약 3천~4천원)
  • 밤식빵밤이 정말 많이 박혀 있는 든든한 식빵 (약 5천~7천원)
대표 메뉴
마늘바게트
마늘바게트
약 4천~5천원대
겉 부드럽고 속 촉촉, 마늘버터 듬뿍. 바삭보다 크리미
소금소보루
소금소보루
약 3천~4천원
단짠·쫀쫀. 리뷰 반복 강추
인절미빵
인절미빵
약 3천~4천원
연유크림+팥앙금 조합
밤식빵
밤식빵
약 5천~7천원
밤이 많이 박힌 든든한 식빵
먹물빵
먹물빵
약 3천~4천원
리뷰서 '짱 맛있다' 언급
카푸치노
카푸치노
약 4천~5천원
커피향 가득 — 마늘바게트와 함께 강추 조합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빵 자체가 목적지

마늘바게트·소금소보루 등 개별 빵의 완성도가 리뷰마다 반복 검증되는, 빵 하나 먹으러 갈 만한 곳

시식으로 고르는 재미

직원이 시식빵을 나눠줘 사려던 것과 다른 빵을 발견하게 되는 흐름 — 오이바게트 같은 낯선 조합도 있음

동네 터줏대감

연남·홍대 빵순례의 정착지로 자리잡은, 당일 구워 당일 소진하는 로컬 베이커리

촉촉·크리미 노선

마늘바게트가 바삭하게 부서지는 하드 스타일이 아니라 촉촉·크리미 쪽 — 식감 취향이 갈릴 수 있음

앉는 곳보다 테이크아웃

여유롭게 앉아 즐기는 카페형보다 빵을 사서 나오는 성격이 강함

EDITOR'S TIP

인기 빵은 늦은 오후면 품절되니 이른 오후 전 방문이 안전하다. 예약 없이 현장 구매이며, 계산 전 직원이 권하는 시식빵을 먼저 맛보고 고르면 실패가 적다. 마늘바게트+카푸치노 조합이 반복 추천된다.

기본 정보
대표마늘바게트 · 소금소보루 · 인절미빵
가격1만~1만5천원
대표메뉴마늘바게트, 소금소보루, 인절미빵, 밤식빵
요리종류베이커리·제과점
1인가격1만~1만5천원 (2~3개 구매 기준)
웨이팅예약 불가·현장 구매. 늦은 오후엔 인기 빵 품절
영업시간매일 11:00~21:00 (연중무휴)
시식직원이 시식빵을 갈라 제공 — 고르기 전 맛보기 가능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8 · 리뷰 1,283개. 리뷰마다 마늘바게트 반복 극찬('명불허전', '그 어떤 빵집에서도 맛볼 수 없는 촉촉함'). 홍대 17년 빵순례객이 폴앤폴리나·리치몬드·르방 섭렵 끝에 '맘에 드는 빵집'으로 꼽음. 'N번 재방문' 언급.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