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랑어 자연해동에 무압으로 지은 샤리 — 입에 넣으면 밥알이 사르르 흩어지는 초밥 한 점.
기름진 생선을 좋아하고, 무압 샤리나 참다랑어 자연해동 같은 디테일을 알아보는 당신이라면 — 기본찬 없이 초밥과 참치에 집중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곁들이·밑반찬이 풍성한 코스나 담백한 생선을 원한다면, 여깴 우동 국물 외엔 찬이 거의 없고 기름진 향이 강한 편이에요.
참다랑어를 자연해동으로 고집하고, 밥은 무압으로 지어 밥알이 입안에서 사르르 흩어진다. 연어·장어·장새우가 도는 세트 한 판이 기름진 감칠맛으로 밀어붙이고, 곁들이 반찬은 거의 없이 초밥과 참치에 집중한다. 골목 안 옛집에서 큰길가 넓은 신관으로 나오며 자리 여유가 생겼고, 2인 테이블이 있어 혼밥도 무난하다. 초밥을 시키면 우동 국물이 딸려 나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연어·가마도로·메까도로 등 기름진 생선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세트 구성이 취향에 맞는 편이에요.
무압 샤리와 참다랑어 자연해동 같은 디테일을 알아보는 당신이라면 이 집의 고집이 반가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다양한 밑반찬과 곁들이를 기대한다면, 여긴 우동 국물 외엔 기본찬이 거의 없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담백하고 향이 옅은 생선을 선호한다면, 오른쪽으로 갈수록 향이 거슬린다는 평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평일 저녁이 한산해 자리 잡기 수월하다. 초밥을 시키면 우동 국물이 서비스로 나온다. 테이블 NFC 주문이지만 직접 불러 주문해도 된다.
구글 평점 4.1 / 리뷰 1,275건. 리뷰에 '무압으로 지은 사르르 녹는 밥', '참다랑어 자연해동', '장어초밥이 입에서 녹는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