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대교 위에서 한강 노을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다리 위 전망대 카페
한강 노을과 야경을 정면으로 담고 싶은 당신, 산책 중 잠시 앉아 강을 바라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해질 무렵 딱 좋은 곳이에요.
커피나 디저트의 완성도를 우선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뷰값이 음료값에 얹힌 편이라 다소 아쉬울 수 있어요.
동작대교 남단, 다리 위에 전망대처럼 얹힌 카페다. 4호선 동작역에서 내려 한강공원 쪽 엘리베이터를 타면 곧장 카페로 올라선다. 통유리 너머로 한강이 트이고, 해질 무렵이면 여의도 방향 하늘이 물드는 장면이 정면으로 걸린다. 음료 맛보다 뷰가 먼저인 곳으로, 노을과 야경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통유리 너머 여의도 방향으로 노을과 야경이 정면으로 걸려, 해질 무렵 사진 포인트가 확실해요.
한강 산책 중 엘리베이터로 곧장 올라와 강을 바라보며 앉기 좋아, 동선에 자연스럽게 얹혀요.
노을 실루엣과 한강 야경이 배경이 되어, 사진 남기기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음료는 8~9천 원대인데 맛이 특별하진 않다는 후기가 반복돼, 커피 완성도를 우선하면 가성비가 아쉬워요.
루프탑과 맥주는 건너편 동작구름카페 쪽이라, 그걸 원한다면 방향을 바꿔야 해요.
해질 무렵 일몰 시간에 맞춰 가면 노을을 정면으로 볼 수 있다. 4호선 동작역 2번(또는 1번) 출구에서 한강공원 쪽 엘리베이터를 타면 다리 위 카페로 곧장 오른다. 승용차는 다리 위 주차 가능. 루프탑·맥주를 원하면 건너편 동작구름카페로.
구글 평점 4.4 (리뷰 1,224개). 블로그·카페 후기에 '한강뷰·노을·야경·데이트 코스'가 반복 언급되며, '한강 다리 카페 중 가장 높은 명당'이라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