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이 우러난 시원한 국물의 손칼국수 한 그릇에, 식후 우이천 산책까지 한 코스로 이어지는 수유리 노포.
복잡한 미식보다 내공 있는 국물 한 그릇으로 속을 데우고 싶은 당신, 식후에 우이천을 따라 걷는 산책까지 한 코스로 엮고 싶은 당신이라면 좋은 집이에요.
다만 당신이 저녁 식사나 세련된 공간을 기대한다면, 여긴 점심만 여는 오래된 동네 노포라 결이 다른 편이에요. 손으로 썬 면의 불규칙함을 기대한다면 요즘은 면이 균일하다는 아쉬움도 있어요.
바지락이 우러난 국물이 맑고 시원하다. 면은 넉넉하게 담겨 나오고, 청양고추를 풀면 국물이 한층 칼칼해진다. 오래된 수유리 노포답게 김치도 곁들여 나오고 양이 푸짐하다.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점심 한 타임만 여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바지락이 우러난 맑고 시원한 국물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된다.
지역에서 오래 소문난 손칼국수집으로 동네 노포의 정취가 있다.
식사 뒤 우이천을 따라 걷는 산책이 리뷰에 자주 언급되는 코스다.
10:30~16:00 점심 한 타임만 열고 수요일은 휴무라 방문 시간이 제한된다.
예전의 손으로 썬 면 느낌이 줄어 면이 다소 균일하다는 아쉬움이 있다.
점심 한 타임(10:30~16:00)만 열고 수요일은 휴무. 웨이팅과 조리 시간이 있으니 여유를 두고 가는 게 좋다. 주차는 아저씨가 안내해 주지만 공간이 넉넉하진 않다. 식후 우이천 산책을 코스로 엮으면 좋다.
구글 평점 4.0 · 리뷰 903개. 리뷰에 '내공 있는 국물맛', '바지락 푸짐', '주차 안내', '식후 우이천 산책'이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