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 못 댈 만큼 펄펄 끓여 내는 전주식 콩나물국밥에, 양념 아끼지 않은 밑반찬 서너 가지가 딸려 나오는 24시간 노포.
뜨끈한 국물 한 그릇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밑반찬 푸짐한 정통 한식 노포의 왁자한 온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시간대 상관없이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갈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식사하고 싶은 편이라면, 점심 피크의 이곳은 사람이 몰려 꽤 시끌벅적한 편이에요.
뚝배기가 손도 못 댈 만큼 뜨겁게 끓어 나온다. 전주식으로 맑게 우린 콩나물 국물에 밥을 말면 시원하면서도 든든하고, 곁들이는 밑반찬 서너 가지는 양념을 아끼지 않아 하나하나 간이 살아 있다. 콩나물국밥만이 아니라 꼬막돌솥밥·굴밥·황태구이·통오징어볶음까지 한식 한 상이 넓게 펼쳐지는 집이다. 낮이면 시장통처럼 왁자지껄하고, 밤이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펄펄 끓인 전주식 콩나물국밥에 양념 살아 있는 밑반찬 서너 가지가 딸려 나온다.
묵동에서 손꼽히는 한식 밥집으로, 시장통 같은 왁자한 활기가 있다.
꼬막돌솥밥·굴밥·통오징어까지 곁들여 국밥 이상의 한 상을 즐길 수 있다.
점심시간엔 손님이 몰려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에겐 소란스러울 수 있다.
24시간 영업이라 이른 아침 해장이나 늦은 밤 한 끼로도 좋다. 점심시간엔 사람이 몰려 시끄럽고 대기가 생기니 피크를 살짝 비껴가는 게 편하다.
구글 평점 4.1 (리뷰 774개). 리뷰에 '밑반찬이 하나하나 맛있다', '푸짐한 양', '전주의 넉넉한 맛', '왁자지껄 시장통 분위기'가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