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지 않고 구수한 국물에 우거지·수제비·떡까지 꽉 찬 뚝배기, 그리고 꼭 볶아 먹어야 할 마무리 볶음밥.
늦은 밤이든 새벽이든 뜨끈한 국물 한 뚝배기가 당기는 당신,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한 감자탕을 찾는 당신이라면 신내역 근처에서 실패 없는 한 끼예요.
다만 당신이 뼈에 붙은 살점이 두둑한 집을 원한다면, 여긴 우거지와 국물이 주인공이고 고기 양은 평범한 편이에요. 일부러 멀리서 찾아올 만큼의 특별함을 기대한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빨간 국물인데 짜지도 맵지도 않다. 오히려 옥수수차처럼 구수한 끝맛이 돈다. 우거지가 넉넉하고 당면·수제비·떡·깻잎·감자까지 뚝배기 가득 들어차 양이 푸짐하다. 마지막에 볶음밥을 시키면 자리에서 볶아 주고, 식후엔 자판기 커피와 아이스크림이 공짜로 나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짜거나 맵지 않고 옥수수차처럼 구수한 국물에 우거지·당면·수제비·떡까지 뚝배기 가득.
어릴 때부터 있던 오래된 단골집으로, 신내·봉화산 일대 대표 감자탕으로 꼽힘.
예약·웨이팅 없이 심야·새벽에도 신내역 도보권에서 뜨끈한 한 끼.
다른 감자탕집과 크게 차별화되는 특이함은 없다는 후기가 반복 — 목적지형은 아님.
뼈에 붙은 살점이 많지 않았다는 후기가 있어, 고기 두둑함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음.
24시간 영업이라 심야·새벽 방문에 부담이 없다. 볶음밥은 꼭 마지막에 볶아 먹는 걸 추천하는 후기가 많다. 혼밥 시 뼈해장국 단품, 여럿이면 전골이 무난하다.
구글 평점 4.1 / 리뷰 633개. "우거지 넉넉·국물 진하다", "볶음밥 꼭 먹어라", "오래된 단골" 평이 반복. 다만 "평타 이상·일부러 찾아갈 집은 아니다"라는 솔직한 후기도 함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