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 13성문 중 가장 큰 동문 — 능선 위에 놓인 성곽길 거점
능선을 따라 오르다 보면 돌로 쌓아 올린 성벽 위에 홑처마 문루가 얹힌 대동문이 나타난다. 1711년 숙종 때 단 6개월 만에 쌓았다는 12.7km 북한산성의 동쪽 관문으로, 13성문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문 앞은 진달래능선·정릉·수유동에서 올라온 등산객이 만나 숨을 고르는 쉼터가 되고, 정상 부근에 화장실이 있어 거점으로 삼기 좋다. 겨울바람이 날카롭게 지나는 돌틈 사이로, 성을 쌓았던 사람들의 수고가 얹혀 있는 산성길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성문을 목적지가 아니라 능선길의 한 매듭으로 삼아 걷고 싶은 당신, 북한산 13성문을 하나씩 밟아 인증하는 재미를 아는 당신이라면 오래 머물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짧은 산책이나 접근성 좋은 도심 명소를 찾는다면, 여긴 최소 편도 1시간 산행을 각오해야 닿는 곳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웨이팅 없음. 대신 체력과 날씨 준비 필요
- 관람 소요
- 성문 10~20분 / 왕복 산행 2~4시간
- 입장료
- 무료
- 베스트 시간
- 봄 진달래능선 개화기, 가을 단풍, 맑은 날 오전
- 포토스팟
- 성벽 위 문루와 능선 뒤 서울 전망
- 최단 코스
- 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구천폭포 편도 약 1시간
- 편의
- 정상부 화장실, 등산객 합류 쉼터
- 난이도
- 중 — 편도 최소 1시간 능선 산행
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에서 구천폭포로 오르는 길이 편도 약 1시간으로 가장 빠르다. 진달래능선은 봄 개화기가 절경. 대동문~동장대~용암문~백운대로 이어 걸으면 능선 종주가 완성된다. 정상부에 화장실이 있어 중간 거점으로 삼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북한산성 동쪽 관문 대동문 문루 — 13성문 중 최대 규모, 입장료 무료
- 블랙야크 북한산 13성문 챌린지 인증지 (인증 스탬프 포인트)
- 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구천폭포 최단 코스 — 편도 약 1시간
- 진달래능선·정릉·수유동 코스가 합류하는 능선 쉼터 (정상부 화장실)
분위기
돌 성벽을 스치는 능선 바람과 등산객이 숨 고르는 소리. 정상에 오른 성취감과, 겨울이면 돌틈 사이로 스미는 먹먹한 산성길의 정서가 공존한다.
공간의 이야기
리뷰에 따르면 1711년(숙종 37년) 단 6개월 만에 축성된 12.7km 북한산성의 동쪽 성문으로, 동쪽에 있어 '대동문'이라 불린다. 북한산성 13성문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며, 블랙야크 북한산 13성문 챌린지 인증지로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북한산성 13성문 중 최대 규모의 동문으로, 여러 능선 코스가 한 지점에서 합류하는 드문 거점. 성곽 역사와 능선 산행, 챌린지 인증이 한자리에 모인다.
동네 이야기
수유동·우이동 방면에서 접근. 하산 후 우이동 먹거리촌 식사, 우이천 산책, 4.19 카페거리·4.19 민주묘지, 화계사 등을 코스로 엮을 수 있다.
사진을 남긴다면
돌로 쌓은 성벽 위 홑처마 문루, 그리고 능선 너머로 펼쳐지는 서울 시가지 전망.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621개). 리뷰에 반복 등장: "북한산 13성문 중 가장 큰 대동문", "블랙야크 북한산 챌린지 13성문 인증지", 정상부 화장실·쉼터 편의. 강북구청 역사트래킹 추천 코스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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