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끝까지 구워주는 두툼한 뼈도끼 오겹살 — 껍질은 바삭, 살은 쫄깃, 잡내 없는 육즙.
고기 굽는 걸 맡기고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 두툼한 오겹살의 껍질과 육즙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특별한 분위기의 파인다이닝을 찾거나 소고기 오마카세를 기대한다면, 여긴 편안한 동네 고깃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직원이 두툼한 오겹살을 불판 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낸다. 잡내 없이 쫄깃한 살결과 바삭하게 익은 껍질, 살아 있는 육즙이 첫 입부터 밀려온다. 불판 관리가 안정적이라 고기가 쉽게 타지 않고, 구수한 김치찌개에 밥을 두 그릇씩 비우게 되는 집이다. 특별한 날보다 자주 찾게 되는, 실패 없는 고깃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두툼한 오겹살의 껍질과 육즙을 잡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서울 3대 삼겹살'로 반복 언급되는 검증된 동네 고깃집이에요
직원이 구워줘서 대화에 집중하기 좋은 회식·가족 식사 자리예요
소고기나 오마카세를 기대한다면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조용하고 특별한 분위기의 파인다이닝과는 거리가 있어요
저녁 피크에는 대기가 생기니 예약이 안전하다. 오겹살에 구수한 김치찌개와 밥을 곁들여 마무리하는 조합이 반복적으로 추천된다. 교대역에서 가깝다.
구글 평점 4.3 (리뷰 606개). 리뷰마다 '서울 3대 삼겹살' '교대역 맛집'이 반복 등장하고, '잡내 없는 육즙' '직원 직접 구이' '구수한 김치찌개'가 교차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