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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이어온 을지로 설렁탕 노포
왜 가야 하나

73년 한자리를 지킨 을지로 노포의 뽀얗고 진한 설렁탕 국물 — 1인당 한 접시씩 나오는 아삭한 김치와 함께.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뜨끈한 국물 한 그릇으로 아침이나 속을 달래고 싶은 당신, 힙한 인테리어보다 세월이 밴 진짜 노포의 공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개성 강한 한 방을 찾거나 부드러운 살코기를 원한다면, 여긴 국물이 주인공이고 고기는 다소 질긴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1인1만~1.5만원
체류30~50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점심 웨이팅

새벽 여섯 시부터 가마솥이 끓는 을지로 뒷골목의 설렁탕집이다. 뽀얗고 진한 국물에 소면과 파가 가득 잠기고, 숟가락에 넘치도록 큼직하게 썰린 고기가 얹혀 나온다. 1인당 한 접시씩 놓이는 김치는 적당히 매콤하고 배추가 아삭하게 씹힌다. 표창장이 빼곡한 벽과 나이 지긋한 손님들 사이로, 특별함을 내세우기보다 오래된 집 특유의 정겨운 공기가 흐른다.

시그니처
  • 설렁탕: 뽀얗고 진한 국물에 소면·파 가득, 큼직한 고기 (약 1만원)
  • 설렁탕 특: 고기를 더 넉넉히 (약 1.3만~1.5만원)
  • 모둠수육: 양 넉넉하고 술안주로 무난 (2만원대 추정)
  • 1인 1김치: 적당히 매콤하고 배추가 아삭한 깍두기·배추김치
대표 메뉴
설렁탕
설렁탕
약 1만원
뽀얗고 진한 국물, 소면·파, 큼직한 고기
설렁탕 특
설렁탕 특
약 1.3만~1.5만원
고기를 더 넉넉히 넣은 버전
모둠수육
모둠수육
2만원대(추정)
양 넉넉, 술안주로 무난
꼬리찜
꼬리찜
시가
국물 넉넉한 안주 메뉴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70여 년 을지로 노포

64~73년 한자리를 지킨 진짜 노포의 공기와 세월

국물이 주인공

뽀얗고 진한 설렁탕 국물이 최상급이라는 평이 반복

을지로 탐방 코스

우래옥 냉면과 엮인 옛 서울 골목 노포 코스

고기는 아쉬움

살코기가 다소 질기고 양이 적다는 평이 있음

자극·개성은 약함

특별한 한 방보다 정겨운 노포 무드가 중심

EDITOR'S TIP

아침 6시부터 열어 조식으로 좋고, 일요일 점심은 비교적 한산하다. 평일 점심은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피크(정오)를 살짝 피하는 게 낫다. 근처 우래옥 평양냉면과 엮어 을지로 노포 코스로.

기본 정보
대표설렁탕: 뽀얗고 진한 국물에 소면·파 가득, 큼직한 고기 (약 1만원) · 설렁탕 특: 고기를 더 넉넉히 (약 1.3만~1.5만원) · 모둠수육: 양 넉넉하고 술안주로 무난 (2만원대 추정)
가격1만~1.5만원
대표메뉴설렁탕·설렁탕 특, 모둠수육, 꼬리찜
요리종류한식 · 설렁탕 노포
1인가격1만~1.5만원 (수육 곁들이면 상승)
웨이팅평일 점심 대기 가능, 일요일 점심 한산
예약예약 없음 · 워크인
영업시간매일 06:00~21:00 (조식 가능)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0 / 리뷰 589개. "국물 맛은 최상급", "73년 된 식당", 1인 1김치가 좋다는 평이 반복. 을지로 탐방 코스·을지로 노포 소개에 우래옥과 나란히 등장.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