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하게 크리스피한 튀김옷 속 새우가 살아있는 칠리새우 — 튀김 하나로 청량리까지 갈 이유가 되는 3대 노포.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오래 버텨온 노포의 내공과 제대로 튀긴 중식 요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칠리새우와 탕수육 하나만으로도 청량리까지 갈 이유가 되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매끈한 인테리어나 넉넉한 주차·깨끗한 화장실을 중시한다면, 여긴 시설보다 맛으로 승부하는 오래된 집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1인1만~1.5만원(요리 코스 3만원~)
체류1시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예약 가능·주말 점심 만석 잦음
오래된 간판과 세월이 밴 실내가 시간을 거꾸로 돌린다. 1965년 문을 연 뒤 3대째 손맛을 잇는 청량리 노포다. 튀김을 특히 잘해, 크리스피하게 단단히 튀긴 옷 속 새우와 고기가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다. 붉지만 맵지 않은 삼선짬뽕 국물은 깊고, 묽은 듯 단맛 도는 유니짜장이 밥을 부른다.
시그니처
칠리새우 — 단단히 크리스피하게 튀긴 옷 속 새우를 적당히 익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 여러 리뷰가 '압권'으로 꼽음
탕수육 — 바삭한 튀김옷에 다른 집보다 연한 고기, 소스가 과하지 않아 고기 맛을 살림
유니짜장 — 살짝 묽고 단맛 도는 소스가 질긴 듯한 면과 어울려 밥을 부르는 맛(약 7,000원)
삼선짬뽕 — 생선살·오징어·소라 등 해산물이 풍부하고, 붉지만 맵지 않은 깊은 국물
대표메뉴
유니짜장
약 7,000원
묽고 단맛 도는 소스, 밥을 부르는 맛
삼선짬뽕
해산물 풍부, 붉지만 맵지 않은 깊은 국물
칠리새우
크리스피한 튀김 속 새우, 리뷰가 압권으로 꼽는 요리
탕수육
바삭한 튀김옷·연한 고기·과하지 않은 소스
유산슬
간이 슴슴하게 재료 맛을 살린 요리(코스 구성)
오향장육
요리 코스(3만원대) 구성 메뉴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제대로 튀긴 중식 요리
칠리새우·탕수육 등 튀김 요리가 여러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극찬받는다.
3대째 이어온 노포
1965년 개업, 세월이 밴 레트로 인테리어와 오랜 내공이 남아있다.
코스로 즐기는 요리
오향장육·유산슬·칠리새우·탕수육을 코스(3만원~)로 두루 맛볼 수 있다.
시설은 낡은 편
화장실·주차가 아쉽다는 평이 반복돼, 시설을 중시하면 불편할 수 있다.
혼밥은 눈치
2인 테이블이 적고 주말 점심 만석이라 혼자 방문 시 눈치가 보인다.
EDITOR'S TIP
월요일 휴무이고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피해서 방문. 주말 점심은 만석이 잦아 예약이 안전하고, 여럿이 가면 요리를 그릇에 나눠줘 코스로 즐기기 좋다. 가까운 역은 청량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