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부터 3대째, 청량리 노포 중식당
오래된 간판과 세월이 밴 실내가 시간을 거꾸로 돌린다. 1965년 문을 연 뒤 3대째 손맛을 잇는 청량리 노포다. 튀김을 특히 잘해, 크리스피하게 단단히 튀긴 옷 속 새우와 고기가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다. 붉지만 맵지 않은 삼선짬뽕 국물은 깊고, 묽은 듯 단맛 도는 유니짜장이 밥을 부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오래 버텨온 노포의 내공과 제대로 튀긴 중식 요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칠리새우와 탕수육 하나만으로도 청량리까지 갈 이유가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매끈한 인테리어나 넉넉한 주차·깨끗한 화장실을 중시한다면, 여긴 시설보다 맛으로 승부하는 오래된 집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가능·주말 점심 만석 잦음
- 대표메뉴
- 칠리새우·탕수육·유니짜장·삼선짬뽕
- 요리종류
- 중식(중국요리)
- 영업시간
- 화~일 11:30~15:00, 17:00~22:00 (브레이크 15:00~17:00)
- 휴무
- 월요일 휴무
- 웨이팅
- 주말 점심 만석 잦음, 2인 테이블 적어 혼밥 눈치
- 예약
- 가능(02-2244-0008)
월요일 휴무이고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피해서 방문. 주말 점심은 만석이 잦아 예약이 안전하고, 여럿이 가면 요리를 그릇에 나눠줘 코스로 즐기기 좋다. 가까운 역은 청량리역.
대표메뉴
유니짜장 · 약 7,000원
묽고 단맛 도는 소스, 밥을 부르는 맛
삼선짬뽕
해산물 풍부, 붉지만 맵지 않은 깊은 국물
칠리새우
크리스피한 튀김 속 새우, 리뷰가 압권으로 꼽는 요리
탕수육
바삭한 튀김옷·연한 고기·과하지 않은 소스
유산슬
간이 슴슴하게 재료 맛을 살린 요리(코스 구성)
오향장육
요리 코스(3만원대) 구성 메뉴
- 칠리새우 — 단단히 크리스피하게 튀긴 옷 속 새우를 적당히 익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 여러 리뷰가 '압권'으로 꼽음
- 탕수육 — 바삭한 튀김옷에 다른 집보다 연한 고기, 소스가 과하지 않아 고기 맛을 살림
- 유니짜장 — 살짝 묽고 단맛 도는 소스가 질긴 듯한 면과 어울려 밥을 부르는 맛(약 7,000원)
- 삼선짬뽕 — 생선살·오징어·소라 등 해산물이 풍부하고, 붉지만 맵지 않은 깊은 국물
분위기
오래된 간판과 레트로한 실내가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 아담하지만 곳곳에 테이블을 잘 만들어 놓아 주말이면 만석으로 북적인다. 중국인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노포의 온기를 더한다.
공간의 이야기
1965년 문을 연 뒤 3대째 이어져 온 청량리·전농동의 전통 중식당.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은 노포로, 시립대 교수 추천 맛집으로도 리뷰에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1965년부터 3대째 손맛을 잇는 청량리 노포로, 튀김 요리(칠리새우·탕수육)를 특히 잘한다는 평이 오래 반복돼 온 집.
동네 이야기
청량리역·전농동 일대. 청량리 재래시장과 오래된 상권이 어우러진 동네로, 식사 후 청량리 일대 노포 상권을 둘러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세월이 밴 오래된 간판과 레트로 실내 인테리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548개). "소문대로 튀김류를 정말 잘한다", "칠리새우가 압권" 등 튀김 요리 호평이 리뷰에 반복. 시립대 교수 추천 맛집으로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