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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맛집

신락원

단단하게 크리스피한 튀김옷 속 새우가 살아있는 칠리새우 — 튀김 하나로 청량리까지 갈 이유가 되는 3대 노포.

머무는 시간
1시간~1시간 30분
예상 비용
1만~1.5만원(요리 코스 3만원~)

1965년부터 3대째, 청량리 노포 중식당

오래된 간판과 세월이 밴 실내가 시간을 거꾸로 돌린다. 1965년 문을 연 뒤 3대째 손맛을 잇는 청량리 노포다. 튀김을 특히 잘해, 크리스피하게 단단히 튀긴 옷 속 새우와 고기가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다. 붉지만 맵지 않은 삼선짬뽕 국물은 깊고, 묽은 듯 단맛 도는 유니짜장이 밥을 부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오래 버텨온 노포의 내공과 제대로 튀긴 중식 요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칠리새우와 탕수육 하나만으로도 청량리까지 갈 이유가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매끈한 인테리어나 넉넉한 주차·깨끗한 화장실을 중시한다면, 여긴 시설보다 맛으로 승부하는 오래된 집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가능·주말 점심 만석 잦음
대표메뉴
칠리새우·탕수육·유니짜장·삼선짬뽕
요리종류
중식(중국요리)
영업시간
화~일 11:30~15:00, 17:00~22:00 (브레이크 15:00~17:00)
휴무
월요일 휴무
웨이팅
주말 점심 만석 잦음, 2인 테이블 적어 혼밥 눈치
예약
가능(02-2244-0008)

월요일 휴무이고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피해서 방문. 주말 점심은 만석이 잦아 예약이 안전하고, 여럿이 가면 요리를 그릇에 나눠줘 코스로 즐기기 좋다. 가까운 역은 청량리역.

대표메뉴

유니짜장 · 약 7,000원

묽고 단맛 도는 소스, 밥을 부르는 맛

삼선짬뽕

해산물 풍부, 붉지만 맵지 않은 깊은 국물

칠리새우

크리스피한 튀김 속 새우, 리뷰가 압권으로 꼽는 요리

탕수육

바삭한 튀김옷·연한 고기·과하지 않은 소스

유산슬

간이 슴슴하게 재료 맛을 살린 요리(코스 구성)

오향장육

요리 코스(3만원대) 구성 메뉴

  • 칠리새우 — 단단히 크리스피하게 튀긴 옷 속 새우를 적당히 익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 여러 리뷰가 '압권'으로 꼽음
  • 탕수육 — 바삭한 튀김옷에 다른 집보다 연한 고기, 소스가 과하지 않아 고기 맛을 살림
  • 유니짜장 — 살짝 묽고 단맛 도는 소스가 질긴 듯한 면과 어울려 밥을 부르는 맛(약 7,000원)
  • 삼선짬뽕 — 생선살·오징어·소라 등 해산물이 풍부하고, 붉지만 맵지 않은 깊은 국물

분위기

오래된 간판과 레트로한 실내가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 아담하지만 곳곳에 테이블을 잘 만들어 놓아 주말이면 만석으로 북적인다. 중국인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노포의 온기를 더한다.

공간의 이야기

1965년 문을 연 뒤 3대째 이어져 온 청량리·전농동의 전통 중식당.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은 노포로, 시립대 교수 추천 맛집으로도 리뷰에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1965년부터 3대째 손맛을 잇는 청량리 노포로, 튀김 요리(칠리새우·탕수육)를 특히 잘한다는 평이 오래 반복돼 온 집.

동네 이야기

청량리역·전농동 일대. 청량리 재래시장과 오래된 상권이 어우러진 동네로, 식사 후 청량리 일대 노포 상권을 둘러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세월이 밴 오래된 간판과 레트로 실내 인테리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548개). "소문대로 튀김류를 정말 잘한다", "칠리새우가 압권" 등 튀김 요리 호평이 리뷰에 반복. 시립대 교수 추천 맛집으로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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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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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칼국수 청량리

청량리역 맞은편, 마늘 다데기를 풀면 확 달라지는 진한 국물의 닭·멸치 칼국수 노포.

이 장소에서 0.9km · 직선 거리

9,000~11,000원
30~45분
음식점
서울 · 맛집

성천막국수

'막국수계의 평양냉면'으로 불리는 슴슴하게 깊은 물막국수와, 간이 밴 찰랑한 제육 한 접시.

이 장소에서 1.0km · 직선 거리

1만원대
40분~1시간
음식점
서울 · 카페

망우로30

서울에선 드문 나폴리식 파누오쪼를, 응팔 감성 그대로인 개조 가옥에서 먹는다.

이 장소에서 1.0km · 직선 거리

1만3천~1만8천원
1시간 30분~2시간
음식점
서울 · 맛집

고향집 아바이순대국

순댓국 특유의 잡내가 거의 없는, 버섯 넣은 아바이순대의 시장 노포.

이 장소에서 1.2km · 직선 거리

1만~1.6만원
40~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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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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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면옥

1968년부터 대를 이어온, 평냉 마니아들이 우래옥과 나란히 꼽는 슴슴한 동치미 육수의 평양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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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1만6천원
40분~1시간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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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

1963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충무로 노포에서 이북식 보쌈김치와 곱창전골을 한 상에 펼치는 경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인 2~3만원대
1시간~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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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제대로 튀긴 중식 요리

칠리새우·탕수육 등 튀김 요리가 여러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극찬받는다.

3대째 이어온 노포

1965년 개업, 세월이 밴 레트로 인테리어와 오랜 내공이 남아있다.

코스로 즐기는 요리

오향장육·유산슬·칠리새우·탕수육을 코스(3만원~)로 두루 맛볼 수 있다.

시설은 낡은 편

화장실·주차가 아쉽다는 평이 반복돼, 시설을 중시하면 불편할 수 있다.

혼밥은 눈치

2인 테이블이 적고 주말 점심 만석이라 혼자 방문 시 눈치가 보인다.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Maps — 신락원 (평점 4.2, 리뷰 548) ↗
  • 카카오맵 — 신락원 ↗
정보 확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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