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사무동을 뜯어고친 지하1층~루프탑 로스팅 대형 카페
공장 지대 한복판, 사무동 건물을 통째로 뜯어고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루프탑까지 매장으로 쓴다. 실내로 들어서면 지붕 없이 하늘로 열린 중정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1층 입구에는 원두를 직접 볶는 커다란 로스팅 설비가 빼곡히 놓여 고소한 커피향이 문을 열자마자 밀려온다. 벽돌과 폴리싱 콘크리트가 그대로 드러난 2,100㎡의 층마다 테이블이 여유롭게 놓여, 사무실 밀집 동네에 이런 규모의 카페가 있다는 사실이 이색적으로 다가온다. 연말이면 큰 트리가 서고, 그걸 보러 여러 해째 찾는 단골이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직접 로스팅한 커피 향과 벽돌·콘크리트의 날것 인테리어, 층마다 다른 공간을 천천히 돌며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반차 내고서라도 올 만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오래 앉아 노트북 작업하거나 조용히 머물고 싶은 당신이라면, 의자가 장시간 앉기엔 편치 않고 평일에도 사람이 많아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웨이팅 평일도 붐빔
- 시그니처 음료
- 직접 로스팅 싱글 오리진 커피(과테말라 럼 배럴), 바닐라빈 라떼
- 좌석
- 지하1층~지상3층+루프탑, 층마다 여유로운 배치 (장시간 앉기엔 다소 불편)
- 뷰·공간
- 지붕 없이 열린 중정, 1층 로스팅 설비, 벽돌·폴리싱 콘크리트 인테리어, 루프탑
- 영업시간
- 평일 08:00~21:00 / 주말 10:00~21:00
- 웨이팅·예약
- 예약 없음, 평일에도 붐빔
- 1인 가격대
- 음료+빵 1만~1.6만원 (다소 높은 편)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구에서 약 300m, 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옆. 예약이 없어 평일에도 붐비니 사진·루프탑을 노린다면 오픈 직후(평일 8시)가 여유롭다. 사워도우·슈톨렌 등은 선물용으로 사가기 좋다.
대표 메뉴
과테말라 럼 배럴 (싱글 오리진) · 약 6천원대
직접 로스팅, 아이스로 특히 좋다는 평
바닐라빈 라떼 · 약 6~7천원
'진짜 맛있다' 반복 언급
딸기 마스카포네 케이크 · 약 8~9천원
커피와 페어링 궁합 좋음
올리브 치즈 사워도우 · 약 6~8천원
선물용으로도 구매하는 하드계열 빵
무화과 사워도우 · 약 6~8천원
사워도우 라인
- 직접 로스팅한 싱글 오리진 커피 — 과테말라 럼 배럴 등, 아이스로 특히 매료된다는 평 (약 6천원대)
- 바닐라빈 라떼 — '진짜 맛있다' 반복 언급 (약 6~7천원)
- 딸기 마스카포네 케이크 — 커피와 페어링 궁합 좋다는 후기 (약 8~9천원)
- 올리브 치즈 사워도우·무화과 사워도우 — 선물용으로 사갈 만한 하드계열 빵 (약 5~8천원)
분위기
문을 열면 고소한 로스팅 향이 먼저 닿는다. 벽돌과 콘크리트의 날것 질감, 지붕 없이 열린 중정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층마다 여유로운 테이블. 평일에도 사람이 많아 활기가 있는 편이고, 연말엔 큰 트리가 서 정서가 한층 밝아진다.
공간의 이야기
공장 사무 건물을 리노베이션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루프탑까지 카페로 운영한다. 1층에는 원두를 직접 볶는 대형 로스팅 설비가 설치돼 있다. 월간인테리어 2022년 2월(제425호)에 면적 2,100㎡, 벽돌·폴리싱 콘크리트 마감으로 지면 소개됐다. 수원점 등 다른 지점도 운영하는 브랜드다.
이곳만의 매력
사무실 밀집 공단 지대 한복판에, 공장 건물을 지하1층~루프탑까지 통째로 개조한 2,100㎡ 로스팅 대형 카페라는 대비 자체가 이색적이다.
동네 이야기
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대. 역 8번 출구·디폴리스 옆이라 인근 오피스 상권과 함께 묶기 좋고, 커피·빵으로 오후 휴식 코스에 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