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만 보고 히레인 줄 아는, 두드려 부드럽게 만든 두툼한 고기 한 장을 씹으러 가는 곳.
두툼한 고기의 질감과 육즙을 그 자체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깴 "돈카츠는 고기 맛"을 그대로 접시에 옮긴 곳이에요. 혼밥하기 좋은 카운터석도 넉넉해 혼자 조용히 한 끼 누리기 좋아하는 당신에게도 맞아요.
다만 당신이 담백하고 가벼운 돈카츠를 좋아한다면, 여깴 염지가 강해 짜게 느껴지고 고기가 물릴 수 있는 편이에요. 바로 앉아 빨리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조리가 늦고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시간을 맞춰 가야 하는 것도 염두해 두세요.
메뉴는 등심과 안심, 단 둘뿐이다. 벽에는 "돈카츠는 고기 맛입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고, 나오는 접시가 그 말을 증명한다. 히레인 줄 알 만큼 두툼한 고기는 눌러 두드린 결이 느껴질 만큼 부드럽고, 속은 핑크빛이 돌 정도로 조심스럽게 익혀 나온다. 겉의 튀김옷은 의외로 바싹해 씹는 순간 결이 갈라진다. 작아 보이는 접시인데 반쯤 먹으면 배가 차오르는, 양으로도 사람을 당황시키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두툼한 고기의 질감과 육즙 자체를 즐기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깴 "돈카츠는 고기 맛"을 그대로 접시에 옮긴 곳이에요.
속이 살짝 핑크빛 도는 조심스러운 익힘과 강한 염지를 즐길 줄 아는 당신이라면 만족할 거예요.
카운터석이 넉넉해 혼자 조용히 한 끼 제대로 먹고 싶은 당신에게 편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바로 앉아 빨리 먹고 싶은 편이라면, 여깴 조리가 늦고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최소 오픈~1시 사이에 맞춰 가야 하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담백하고 가벼운 돈카츠를 좋아한다면, 여깴 염지가 강해 짜게 느껴지고 두께 탓에 두세 조각에 물릴 수 있어요.
조리가 늦고 브레이크타임(점심~오후, 저녁 짧게)이 있어 오픈 직후~오후 1시 사이 방문 추천. 월·일요일 휴무. 양이 많아 두세 조각에 물릴 수 있으니 절반은 천천히 먹거나 나눠 먹기 좋다.
구글 평점 4.6 (리뷰 515개). \"이보다 맛있는 돈가스집은 없다\", \"우연히 발견한 보물 같은 집\" 등 극찬과 함께, 두께·부드러움·양 많음이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