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단풍이 둘러싼 320m 트랙과 산스장이 붙은, 밤에도 밝은 동네 러닝 코스.
집 근처에서 가볍게 뛰거나 걷고 싶은 당신, 반려견과 짧은 산책 코스를 찾는 당신이라면 무난한 동네 공원이에요.
다만 당신이 여행지에서 '가야 할 이유'가 있는 목적지를 찾는다면, 여긴 주민 생활 인프라에 가까워 굳이 찾아올 곳은 아닌 편이에요.
320미터 남짓한 작은 트랙을 장미와 단풍나무가 둘러싼, 대방동 주택가 한복판의 근린공원이다. 낮에도 밤에도 트랙 조명이 켜져 러너와 반려견 산책객이 오간다. 트랙 곁에는 산스장(야외 운동기구)과 테니스장·배드민턴장이 붙어 있어 동네 운동 코스로 쓰인다. 공군부대 담벼락을 따라 그려진 벽화가 걷는 길의 소소한 볼거리다.
320m 조명 트랙과 두 곳의 산책로, 야외 운동기구가 붙어 있어 가벼운 운동에 무난하다.
장미 화단과 단풍나무가 있어 여름·가을 저녁 산책에 계절감이 있다.
블로그·카페 언급 대부분이 인근 아파트 분양·부동산 홍보로, 여행 목적지로서의 화제성은 낮다.
노량진뉴타운 등 재개발이 진행 중이라 공원 주변이 정돈되지 않았다는 최근 후기가 있다.
여행 동선상 일부러 찾을 곳은 아니다. 대방·노량진 인근에 머문다면 여름 장미철·가을 단풍철 저녁 산책이나 러닝 코스로 잠깐 들르는 정도가 적당하다.
구글 평점 4.3 (리뷰 494). 반복 평 =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도심 속 작은 숲", "트랙이 잘 되어 있고 밤에도 밝게 켜짐", "산스장으로 러닝 후 근육 풀기 좋다". 다만 주변 정비사업으로 어수선하다는 최근 후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