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능선 종주 중간, 발밑으로 서울 도심이 펼쳐지는 너른 바위에서 볕 쬐며 쉬어가는 K8 전망 지점.
땀 흘려 오른 능선에서 도심 전망을 안주 삼아 볕 쬐며 쉬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종주 중간에 한 박자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근력에 자신이 없거나 편한 나들이를 찾는다면, 여긴 밧줄·계단 구간을 낀 '악산' 산행을 거쳐야 닿는 곳이라 문턱이 있는 편이에요.
관악산 능선을 따라 걷다 발길이 닿는 너른 바위다. 사당에서 올라 과천으로 내려가는 종주길 중간, 산불·산악사고 신고용 현위치표 'K8'이 서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바위에 걸터앉으면 거대 도시 서울이 발밑으로 펼쳐지고, 볕을 쬐며 가볍게 요기하고 쉬어가는 사람들이 모인다. 절도 이정표도 없이 바위와 통행 계단만 놓인, 전망 하나로 붐비는 휴식점이다.
사당~과천을 잇는 관악산 능선 종주 코스의 중간 경유점으로, 땀 흘려 오르는 산행을 즐기는 사람에게 맞는다.
발밑으로 서울 도심이 펼쳐지는 너른 바위에서 볕 쬐며 쉬어가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바위 끝에서 도심을 배경으로 담는 전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암벽 구간에 밧줄·계단이 놓인 '악산'이라 근력이 부족하면 처음 도전이 힘들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휴식객이 많아 쓰레기가 쌓이고 스피커 음악이 들리는 등 한적함을 기대하긴 어려운 편이다.
사당역에서 출발해 능선을 따라 과천으로 하산하는 코스의 중간 경유점. 갈림길이 많아 방심하면 길을 잘못 들기 쉬우니 이정표를 챙겨 보고, 한여름 하지 무렵 산행은 더위로 피하는 편이 낫다. 휴식객이 많아 쓰레기는 되가져가고, 스피커 대신 이어폰 사용을 권한다.
구글 평점 4.3 (리뷰 491개). '전망 좋아 쉬며 도심 구경하기 좋은 장소', '볕 쬐며 쉬어가기 좋다'는 평이 반복. '100대 명산 중 하나'라는 언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