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를 빼곡히 채운 초록 식물 사이에서 마시는 커피 — 이름처럼 온실 같은 서귀포 플랜트 카페.
번잡한 관광 카페보다 식물에 둘러싸인 조용한 공간에서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 초록이 배경이 되는 아늑한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넓고 탁 트인 뷰를 기대한다면, 실내 식물 공간 중심이라 시원한 전망과는 결이 달라요.
'하라케케'는 뉴질랜드 자생 식물의 이름이다. 이름처럼 실내를 초록 식물로 빼곡히 채워, 창으로 드는 빛과 잎사귀가 어우러진 온실 같은 공간을 만든다. 도심의 소음에서 한 발 물러나 식물 사이에 앉아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차분하고 사진 잘 나오는 카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식물로 채운 온실형 공간이 이 카페의 정체성이다.
초록에 둘러싸여 차분히 쉬기 좋은 무드.
탁 트인 전망보다 실내 식물 공간에 무게가 있다.
빛이 좋은 낮에 창가 식물 자리에 앉으면 사진도 무드도 가장 좋다. 조용한 편이라 대화·독서에도 어울린다.
구글 평점 4.7 · 리뷰 236개로 평점이 높은 편. 초록 식물로 채운 온실 같은 공간과 아늑한 분위기가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