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감귤이 매달린 밭을 정원 삼은 카페 — 감귤 에이드 한 잔과 함께 제주다운 한 컷을 남긴다.
제주에 왔다는 감각을 사진과 맛으로 동시에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감귤밭이라는 배경이 곧 콘텐츠가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스페셜티 커피의 완성도를 우선한다면, 뷰와 분위기 중심이라 커피 자체는 무난할 수 있어요.
초록 감귤나무가 줄지어 선 밭을 그대로 정원 삼은 카페다. 노랗게 익은 감귤이 매달린 계절이면 나무 사이 포토존이 인기를 끌고, 제주 감귤을 짜 넣은 에이드나 라떼로 그 자리의 풍경을 그대로 맛본다. 커피 한 잔보다 '감귤밭에 앉아 있는 시간' 자체가 이 카페의 메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감귤나무가 줄지어 선 밭 자체가 사진 배경이 된다.
제주 감귤을 활용한 에이드·라떼로 그 자리의 풍경을 맛본다.
분위기·뷰 중심이라 스페셜티 커피 완성도를 기대하면 무난할 수 있다.
감귤이 익는 시기와 그 외 계절의 인상 차이가 있다.
감귤이 노랗게 익는 늦가을~겨울에 가면 포토존과 분위기가 절정이다. 주말 낮은 붐비니 이른 시간을 노려볼 것.
구글 평점 4.9 · 리뷰 87개로 평점이 매우 높은 편. 감귤밭 뷰와 감귤 음료, 포토존이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