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로컬 스페셜티 로스터리
2014년 '카페우군'으로 문을 열었다가 2017년 '비브레이브'로 다시 태어난 로컬 스페셜티 로스터리다. 문을 열자마자 원두 볶는 향이 진하게 퍼지고, 혁신도시점은 탁 트인 창 너머로 서귀포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겁 많은 금붕어가 용기를 내려고 상어 모자를 눌러쓴 로고처럼, 이름 그대로 '용기를 내자'는 메시지를 브랜드 곳곳에 담았다. 관광객보다 현지인 발길이 더 잦은, 서귀포 사람들의 단골 카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로스터가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린 커피를 진지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시그니처 블렌드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곳이에요. 관광지 느낌보다 현지인들 사이에 섞여 여유롭게 앉아 있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화려한 인테리어나 인생샷 포인트를 기대한다면, 여긴 커피 자체에 집중한 수수한 편이에요. 디저트나 메뉴 다양성보다 로스팅 본연의 맛을 우선하는 곳이라 선택폭을 기대하면 다소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워크인(추정)
- 대표메뉴
- 시그니처 블렌드 아메리카노
- 매장형태
- 로스터리 직영 카페(원두 직접 로스팅)
- 위치
- 혁신도시점 등 복수 지점 운영
- 뷰
- 탁 트인 창가 전망(혁신도시점)
- 주 고객층
- 관광객보다 현지인 비중이 높다는 후기
- 브랜드 확장
- 서귀포 외 부산·천안 등에도 매장 운영
서귀포혁신도시수영장 근처라 이른 아침부터 여는 카페를 찾다가 들렀다는 후기가 있다. 러닝 행사(스탬프런)나 텀블러데이 같은 브랜드 이벤트를 종종 열어 인스타그램(@be_brave_korea)을 확인하고 가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시그니처 블렌드 아메리카노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리는 대표 메뉴(가격 정보 없음)
- 시그니처 블렌드 아메리카노 — 로스터리에서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리는 대표 메뉴
- 로스터리 공간 —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 매장이라 문 앞부터 커피 향이 진하게 퍼진다
- 상어 모자 쓴 금붕어 로고 — '겁내지 말고 용기를 내자'는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시그니처 심벌
- 혁신도시점 전망 좌석 — 탁 트인 창 너머로 서귀포 풍경이 펼쳐진다
분위기
로스팅 원두 향이 공간을 채우고,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많아 차분하고 일상적인 분위기다. 비 오는 날에도 분위기와 커피 맛이 모두 좋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2014년 '카페우군'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가 2017년 '비브레이브'로 리브랜딩했다. 이후 부산·천안까지 매장을 넓히며 로컬 로스터리에서 지역 커피 브랜드로 성장했다. 겁 많은 금붕어가 용기를 내기 위해 상어 모자를 쓴 로고에는 '두려워도 용기를 내자'는 브랜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곳만의 매력
겁 많은 금붕어가 상어 모자를 쓴 로고와 '용기를 내자'는 브랜드 메시지, 직접 로스팅하는 스페셜티 원두가 결합된 로컬 카페 브랜드다.
동네 이야기
서귀포혁신도시 안에 위치해 서귀포혁신도시수영장과 가깝다는 후기가 있다.
사진을 남긴다면
혁신도시점의 탁 트인 창가 자리 — 서귀포 전망이 시원하게 담긴다는 후기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발행 356건, 카페 게시글 13건. "현지인이 더 많은 카페",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도 좋다"는 후기가 여러 글에서 반복된다.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서귀포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