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위에 통갈치를 자작하게 졸인 갈치조림 — 제주 생선 밥상의 기본을 서귀포 시내에서.
제주에서 화려한 코스보다 갈치·고등어 같은 생선 한 상을 제대로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기본에 충실한 서귀포 밥집이에요.
다만 당신이 갈치조림의 시세(시가)나 가시 발라 먹는 번거로움이 부담이라면, 기대와 다를 수 있어요.
무를 깔고 통갈치를 자작하게 졸인 갈치조림이 간판 메뉴다. 매콤달큰한 양념이 밴 무와 살점을 밥에 얹으면 한 끼가 든든하고,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구이는 기름이 올라 담백하면서 고소하다. 관광지풍이 아닌 서귀포 시내의 생선 백반집으로, 제주 밥상의 기본을 내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갈치조림·고등어·옥돔 등 제주 대표 생선을 한 상으로 낸다.
관광지가 아닌 서귀포 시내의 생활 밥집 색이 강하다.
갈치조림은 어획량에 따라 가격이 오르내려 계산 전 확인이 필요하다.
통갈치·생선구이 특성상 가시를 발라 먹어야 한다.
갈치조림은 시가라 주문 전 가격을 확인하고, 양념 밴 무를 밥에 올려 먹는 걸 놓치지 말 것. 조림은 2인 이상이 나눠 먹기 좋다.
구글 평점 4.3 · 리뷰 1,016개로 서귀포 생선 백반집 중 리뷰가 두터운 편. 갈치조림·고등어구이가 꾸준히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