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부터 70년 노포, 밀냉면 본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도로변에 자리한 이 노포는 1954년부터 대를 이어 자리를 지켜왔다. 메밀 아닌 밀가루 면을 살얼음 육수에 만 밀냉면과 매콤하게 무친 비빔밀냉면이 대표 메뉴이고, 도톰하게 삶은 수육과 몸국·육개장·소고기찌개 같은 국물 메뉴가 함께 오른다. 점심시간이면 동네 주민과 여행객이 뒤섞여 좁은 홀 앞에 줄을 선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70년 전통 노포의 구수한 로컬 한 끼를 찾는 당신이라면 — 대정·모슬포 여행길에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밀냉면·몸국 같은 제주 향토음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보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예약하고 여유롭게 앉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예약이 안 되고 점심 피크엔 웨이팅이 붙는 편이에요. 정갈하고 넓은 매장을 원한다면 같은 이름의 제주시점이 더 나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불가·선착순(점심피크 웨이팅 10분 내외)
- 대표메뉴
- 밀냉면·비빔밀냉면
- 요리종류
- 제주 향토 한식(냉면·국물)
- 1인가격
- 1만원 내외(추정)
- 웨이팅
- 평균 10분 내외(점심 피크시 그 이상)
- 예약
- 불가(선착순)
- 영업시간
- 10:50~19:30, 비정기 휴무
점심 피크(11:30~13:00) 전후는 붐비니 오픈 직후나 이른 방문이 안전하다. 예약은 불가하고, 도로변이라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골목을 이용해야 한다. 탐나는전(제주 지역화폐) 캐쉬백이 가능하다는 언급도 있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70년 노포 로컬 한 끼를 찾는 여행자
- 대정·모슬포 여행 동선에서 향토음식 먹고 싶은 사람
대표 메뉴
밀냉면
메밀 아닌 밀가루면, 살얼음 육수에 만 물냉면
비빔밀냉면
매콤하게 무친 버전
수육
도톰하게 삶은 편육
몸국
제주식 돼지 내장·모자반 국물
육개장
소고기찌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알려짐
- 밀냉면 — 메밀 아닌 밀가루면을 살얼음 육수에 만 시원한 냉면
- 비빔밀냉면 — 매콤하게 무친 밀냉면
- 수육 — 도톰하게 삶은 편육
- 몸국·육개장·소고기찌개 — 제주식 향토 국물 메뉴
분위기
도로변에 자리한 소박한 노포 분위기, 점심이면 동네 주민과 여행객이 뒤섞여 앉는 왁자지껄한 풍경.
공간의 이야기
1954년 대정읍 하모리에서 문을 연 모슬포 본점으로, 이후 제주시에 딸이 운영하는 분점이 따로 생겼을 만큼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노포다.
이곳만의 매력
메밀 대신 밀가루 면을 쓰는 '밀냉면'이 이 집의 정체성이다 — 슴슴한 물냉과 매콤한 비빔, 두 버전을 함께 판다.
동네 이야기
태봉왓(일몰·일출 명소), 사계해안, 모슬포항,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 가까워 대정·모슬포 여행 동선에 엮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511건·카페 언급 89건. 여러 블로거가 반복적으로 '모슬포 노포 맛집'으로 소개하며 인스타그램에서도 자주 화제에 오른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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