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말로 '알맞게 따뜻한' 국물 — 여행 아침을 뜨끈하게 여는 서귀포 해장국 한 그릇.
여행 아침을 뜨끈한 국물 한 그릇으로 시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부담 없이 속을 데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하고 얼큰한 국물을 선호한다면, 순한 국물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제주말로 '맨도롱'은 알맞게 따뜻하다는 뜻이다. 이름대로 뜨끈한 국물이 속을 풀어 주는 해장국집으로, 이른 아침부터 국밥 한 그릇을 찾는 이들이 든다.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에 밥을 말아 넣으면 전날의 피로가 가라앉는, 여행 첫 끼나 해장으로 어울리는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이른 시간부터 뜨끈한 국물로 속을 데우기 좋다.
'맨도롱(따뜻한)'이라는 제주 방언 이름이 정서를 담는다.
얼큰·진한 국물을 선호하면 다소 심심할 수 있다.
아침 일찍 여는 편이라 일정 시작 전 첫 끼로 좋다. 순한 국물이라 얼큰함을 원하면 다진양념을 더해 볼 것.
구글 평점 4.3 · 리뷰 553개. 뜨끈한 국물의 아침 해장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서귀포 국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