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말 '소랑(사랑)'을 이름에 담은 소품샵 — 여행의 기억을 손에 잡히는 물건으로 골라 담는다.
여행지에서 흔한 기념품 대신 취향이 담긴 제주 소품을 고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 하나하나 골라 담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실용적인 대형 쇼핑을 원한다면, 아기자기한 소품 위주라 규모는 아담해요.
'소랑'은 제주말로 사랑이라는 뜻이다. 제주의 풍경과 정서를 담은 엽서·마그넷·문구·핸드메이드 소품이 아기자기하게 채워진 선물 가게로, 여행의 기억을 손에 잡히는 물건으로 남기려는 이들이 찾는다. 큐레이션된 제품 하나하나에 제주다움이 배어, 구경 자체가 즐거운 공간이다.
제주 정서를 담은 소품을 골라 담는 재미가 있다.
'소랑' 등 제주말·풍경을 담은 제품이 여행 기억을 남긴다.
소품 위주라 대형·실용 쇼핑과는 결이 다르다.
여행 막바지에 들러 지인 선물과 나를 위한 기념품을 함께 고르기 좋다. 아담하니 다른 안덕·중문 일정과 묶어 들르는 걸 권한다.
구글 평점 5.0 · 리뷰 643개로 평점·리뷰가 모두 이례적으로 높은 편. 제주 감성 소품과 친절한 응대, 선물용 큐레이션이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