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자리 4·9일에만 서는 서귀포 최대 오일장 — 제철 감귤·건어물·장터 먹거리가 장옥을 채운다.
정돈된 관광 시장보다 진짜 제주 장터의 활기와 제철 먹거리를 훑고 싶은 당신이라면 — 날짜만 맞으면 놓칠 수 없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의 일정이 개장일(4·9일)과 어긋난다면, 평일엔 문을 닫아 헛걸음이 될 수 있어요.
날짜 끝자리가 4·9인 날에만 서는 제주 남부 최대 규모의 오일장이다. 한라봉·감귤 같은 제철 과일부터 옥돔·갈치 건어물, 나물과 약재, 그리고 갓 부친 전과 국수 같은 장터 먹거리가 넓은 장옥을 가득 채운다. 관광 시장과 달리 실제 제주 사람들의 장보기가 오가는, 생활의 활기가 살아 있는 시장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관광 시장이 아닌, 제주 사람들의 장보기가 오가는 생활 오일장.
감귤·건어물·장터 음식 등 제주 제철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훑는다.
4·9일에만 열려 일정이 어긋나면 방문 자체가 불가하다.
반드시 4·9일(끝자리) 개장일을 확인하고 가야 한다. 물건이 가장 풍성한 오전에 가서 감귤·건어물을 사고 장터 음식으로 요기하는 코스가 좋다.
구글 평점 4.2 · 리뷰 114개. 4·9일 오일장의 제철 먹거리와 제주 장터 활기가 언급되는 서귀포 대표 재래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