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 계곡과 새연교, 문섬이 한 프레임에 겹치는 언덕 — 서귀포의 상징 풍경을 모아 보는 조망 공원.
한자리에서 서귀포의 상징적 풍경을 모아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 폭포·다리·섬이 한 프레임에 겹치는 전망 공원이에요.
다만 당신이 활동적인 볼거리를 찾는다면, 조망과 산책 중심이라 다소 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칠십리'는 서귀포를 부르던 옛 이름이다. 천지연폭포 서쪽 언덕에 자리한 이 공원에서는 천지연 계곡과 새연교, 문섬이 겹쳐진 서귀포 남쪽 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잔디밭과 조각, 시비(詩碑) 사이를 걷는 산책로가 이어지고, 해 질 녘이면 새연교 조명과 어우러진 야경 포인트가 된다.
천지연·새연교·문섬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전망이 대표 매력.
서귀포 옛 이름 '칠십리'를 담은 조각·시비 산책로가 있다.
조망·산책 중심이라 활동적 볼거리는 적다.
해 질 녘 방문해 노을과 새연교 조명 점등을 함께 담으면 좋다. 천지연폭포·새섬과 도보로 이어 하나의 산책 코스로 삼기 좋다.
구글 평점 4.4 · 리뷰 209개. 천지연·새연교·문섬을 아우르는 전망과 야경이 반복 언급되는 서귀포 조망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