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섬·범섬·섶섬이 겹쳐 뜬 앞바다 — 연산호 군락으로 이름난 서귀포의 다이빙·조망 바다.
제주 바다를 눈으로 담는 데 그치지 않고 물속까지 들어가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연산호 군락으로 이름난 다이빙 명소예요.
다만 당신이 정비된 편의시설과 명확한 관람 동선을 기대한다면, 바다·섬 중심이라 다소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서귀포 앞바다에 떠 있는 문섬·범섬·섶섬과 그 일대를 아우르는 해양도립공원이다. 맑은 수질과 연산호 군락으로 국내 손꼽히는 다이빙·스노클링 포인트이며, 해안 산책로와 전망 지점에서는 섬들이 겹쳐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바다를 보기만 해도, 물속으로 들어가도 좋은 서귀포의 바다 그 자체다.
문섬·범섬·섶섬이 겹쳐진 서귀포 앞바다 특유의 경관.
연산호 군락으로 국내 대표 다이빙·스노클링 포인트다.
바다·섬 중심이라 뚜렷한 관람 코스나 편의시설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물에 들어갈 계획이면 전문 업체를 통해 예약하고, 조망만 원한다면 새섬·자구리 해안·서귀포항 방면 전망 지점에서 섬들을 담아 볼 것.
구글 평점 4.5 · 리뷰 58개. 문섬·범섬 등 섬 조망과 연산호 다이빙 명소로 언급되는 서귀포 해양 경관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