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남단 보행교 새연교를 건너 무인도를 한 바퀴 — 해 질 녘 다리 조명이 켜지면 야경 명소가 된다.
무리한 등반 없이 바다를 두른 짧은 산책으로 서귀포의 풍경을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다리를 건너는 것부터가 이미 그림이에요.
다만 당신이 그늘과 벤치가 넉넉한 편안한 휴식을 원한다면, 해안 데크라 한낮엔 볕이 강할 수 있어요.
서귀포항 앞에 떠 있는 작은 무인도로, 제주 최남단 보행교인 새연교를 건너 걸어 들어간다. 섬을 두르는 나무데크 산책로를 따라 소나무 숲과 억새가 이어지고, 걷다 보면 문섬·범섬과 서귀포항이 시야에 들어온다. 해가 지면 새연교에 조명이 들어와 다리 자체가 야경 명소가 된다.
야간 조명이 켜진 다리와 서귀포항이 어우러진 장면이 대표 포토스팟.
섬을 두르는 평탄한 데크로 부담 없이 바다 풍경을 걷는다.
그늘이 적은 해안 데크라 여름 한낮엔 더울 수 있다.
일몰 30분 전 들어가 섬을 한 바퀴 돌고 새연교 조명이 켜질 때 다리 위에서 마무리하면 낮과 밤을 모두 담을 수 있다.
구글 평점 4.5 · 리뷰 229개. 새연교 야경과 무인도 산책로가 반복 언급되는 서귀포 대표 산책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