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자락 편백숲 산책·캠핑 휴양림
한라산 남쪽 자락, 편백나무가 빼곡한 숲 사이로 산책로가 여러 갈래로 이어진다. 휠체어와 유모차로도 오를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이 있어 계절과 체력에 관계없이 걷기 좋다. 숲속 야영장은 텐트 자리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아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걷는 내내 숲 냄새와 새소리만 들릴 만큼 고요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편백숲 산책이나 조용한 숲속 캠핑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한라산 자락에서 하루를 느리게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화려한 포토스팟이나 편의시설 많은 여행지를 찾는다면, 여긴 소박한 숲길 위주라 심심하게 느껴질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산책은 예약 불필요, 야영장은 사전예약 필수(성수기 경쟁 치열)
- 소요시간
- 산책로 1~2시간, 무장애나눔길은 30분~1시간
- 코스 종류
- 무장애나눔길·편백숲 산책로·둘레길(숲속의 길) 등
- 예약
- 야영장은 사전예약 필수(성수기 경쟁 치열), 산책만은 예약 불필요
- 베스트 시즌
- 사계절 산책 가능, 캠핑은 여름 성수기에 인기 집중
- 편의시설
- 주차장·화장실 여러 곳 구비
- 동선
- 서귀포 시내·올레시장, 법정악(오름)과 묶어 다니기 좋음
야영은 성수기 예약 경쟁이 치열해 미리 예약해야 하고, 산책만 할 거면 무장애나눔길부터 걷는 게 편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 무장애나눔길 — 휠체어·유모차도 오를 수 있는 완만한 숲길
- 편백숲 산책로 — 사시사철 걸을 수 있는 코스
- 담팔수동 캐빈(5인실) — 비수기 평일 약 5.8만원, 성수기 상이
- 한라산 둘레길 중 '숲속의 길' 코스가 지나는 구간
분위기
숲 그늘 아래 서늘하고 고요한 공기, 새소리 외엔 인공 소음이 거의 없다
공간의 이야기
한라산 둘레길 중 '숲속의 길' 코스가 지나는 구간으로도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휠체어·유모차도 오를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을 별도로 갖춘 제주 휴양림
동네 이야기
서귀포 시내·올레시장 방향으로 이어지는 동선이라 산책 후 시내로 연결하기 좋고, 법정악(오름)과도 가까워 함께 묶어 다니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발행 13,868건·카페 5,846건, '제주도 캠핑장 추천 BEST 5' 등 캠핑 추천 리스트에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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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자연휴양림
해발 760m 편백숲을 40분부터 2시간까지 골라 걷고, 걷기 싫은 날엔 차로 통과하는 임도까지 있는 한라산 중산간 휴양림.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1시간 30분~반나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