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소품 가득한 샤로수길 로스터리 카페
세월이 느껴지는 골목 안 건물 한 켠, 문을 열면 어둑하게 가라앉은 조명 아래 로스터기와 공룡 소품이 함께 놓여 있다. 브라질의 고소함, 케냐 AA 오타야의 산미처럼 원두마다 다른 개성을 살린 싱글오리진 핸드드립을 흔치 않은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과 나란히 낸다. 오렌지 향이 은은한 푸딩 한 조각을 곁들이며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스페셜티 원두를 원두별로 비교해 마시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싱글오리진 핸드드립과 흔치 않은 수동 머신이 만드는 커피에 몰입할 수 있는 곳이에요. 노트북 펴고 오래 앉아 있어도 되는 카공 카페를 찾는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밝고 화사한 톤의 카페를 좋아한다면, 여긴 어둑한 조명과 세월감 있는 인테리어라 조금 다른 무드일 수 있어요. 커피 외에 다양한 식사 메뉴를 기대한다면, 여긴 커피와 디저트 중심이라 아쉬울 수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요·워크인
- 시그니처음료
- 싱글오리진 핸드드립(브라질·케냐 AA 오타야·에티오피아 콩가 등 로테이션)
- 원두
- 매장 내 로스터기에서 직접 로스팅
- 좌석/콘셉트
- 공룡 소품이 곳곳에 놓인 어둑한 톤 인테리어, 카공하기 좋다는 후기 다수
- 용도
- 작업(카공)·데이트 코스로 반복 언급
- 위치
- 서울대입구역 1번출구 도보 6분, 샤로수길 초입 도보 7분
카공(노트북 작업)하기 좋다는 후기가 많아 앉아서 오래 머물기 좋다. 서울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도보 6분, 샤로수길 초입에서 도보 7분 거리.
시그니처와 메뉴
핸드드립 (브라질)
산미 없이 고소한 향 중심
핸드드립 (케냐 AA 오타야)
산미가 두드러지는 원두
핸드드립 (에티오피아 콩가)
로테이션 원두 중 하나
핸드드립 (블루마운틴)
로테이션 원두 중 하나
푸딩
오렌지 향이 도는 디저트
- 싱글오리진 핸드드립(브라질·케냐 AA 오타야·에티오피아 콩가 로테이션) — 원두별 개성 뚜렷, 대략 7,000~9,000원(추정)
- 매장 내 로스터기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
- 흔치 않은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에스프레소
- 오렌지 향이 도는 푸딩, 대략 6,000원대(추정)
분위기
어둑하게 가라앉은 조명, 세월이 느껴지는 건물 외관과 내부, 공룡 소품이 곳곳에 놓인 무드 있는 로스터리 공간
공간의 이야기
카페 이름처럼 곳곳에 공룡 소품을 진열해둔 로스터리 카페로, 매장 안에 직접 로스팅기를 두고 원두를 볶는다. 흔치 않은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쓴다는 점도 여러 후기에서 반복해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카페 이름처럼 공룡 소품으로 채운 인테리어, 흔치 않은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 매장 내 직접 로스팅이 겹치는 로스터리 카페
동네 이야기
샤로수길 초입 골목, 서울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도보 6분. 샤로수길 맛집·카페 거리와 바로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골목 안 세월이 느껴지는 건물 외관과 공룡 소품이 있는 어두운 톤 인테리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누적 1,212건·카페 17건, 2026-06-23까지 꾸준히 후기 이어짐. "카공하기 좋다" "데이트 코스" "스페셜티 커피 맛집"이 여러 글에서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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