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샤로수길을 지킨 바삭 텐동 노포
관악로14길 골목, 샤로수길 초입에서 10년 넘게 자리를 지킨 텐동 전문점이다. 얇은 튀김옷 안에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튀김을 밥 위에 올려 기름진 느낌 없이 바삭하게 낸다. 점심·저녁 피크타임이면 줄이 길게 늘어서 내부에 따로 마련된 웨이팅석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풍경이 낯설지 않다. 혼자 앉기 좋은 바 테이블도 있어 서울대입구역 일대 혼밥러들의 단골 코스이기도 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삭한 튀김과 담백한 국물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대기를 감수하고라도 한 그릇 비우고 나올 곳이에요. 혼자 훌쩍 들러 빠르게 먹기 좋은 바 테이블도 있어 혼밥이 편한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앉고 싶다면, 점심·저녁 피크타임엔 꽤 기다려야 하는 편이에요. 다양한 메뉴를 골고루 골라 먹고 싶은 당신에게는 텐동 중심의 단조로운 구성이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로 추정 · 오픈런 또는 현장 대기
- 대표메뉴
- 텐동, 스페셜텐동
- 요리종류
- 일식 튀김덮밥(텐동) 전문
- 1인가격
- 약 1만~1만8천원대
- 웨이팅
- 점심·저녁 피크타임 상시 대기, 내부 웨이팅석 마련
- 예약
- 예약 정보 확인 안 됨 · 현장 웨이팅 운영으로 추정
- 영업시간
- 매일 11:40~20:50(브레이크타임 15:00~16:30), 월요일 정기휴무
오픈(11:40) 직후나 브레이크타임(15:00~16:30) 직전을 노리면 대기를 줄일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이니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온누리상품권·고향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는 후기도 있다.
메뉴
텐동(기본)
얇은 튀김옷의 새우·야채튀김을 밥 위에 올린 기본 구성
스페셜텐동 · 약 1만8천원(추정)
튀김 구성을 가장 실하게 낸 상위 메뉴
- 텐동(기본) — 새우·야채튀김을 얇고 바삭하게 튀겨 밥 위에 올린 시그니처 한 그릇
- 스페셜텐동 — 튀김 구성을 더 실하게 낸 상위 메뉴, 최고가 약 1만8천원선(추정)
- 기름지지 않고 바삭한 튀김옷 — 여러 후기에서 반복 확인된 조리 특징
- 혼밥용 바 테이블 — 1인 좌석이 따로 있어 혼자 방문하기 편함
분위기
좁은 매장에 바 테이블과 웨이팅 벤치가 붙어 있어, 줄을 서다 자리를 안내받는 부산한 점심시간 풍경이 특징이다.
공간의 이야기
샤로수길에서 1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텐동 전문점으로 여러 블로그에 소개되며, 한 방문자는 학창시절부터 '인생 텐동집'으로 꼽아왔다고 적었다.
이곳만의 매력
튀김옷을 얇게 입혀 기름지지 않게 튀겨내는 조리 방식으로, 10년 넘게 샤로수길 텐동의 기준점 역할을 해온 곳으로 여러 소스에서 공통적으로 묘사된다.
동네 이야기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초입에 위치하며, 인근 골목에 이름이 비슷한 '야키토리동요츠야'라는 일식 주점이 있어 저녁엔 이어서 들르는 코스로도 언급된다. 샤로수길 특유의 좁은 골목 카페·식당가와 도보로 묶인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4,894건(최근까지 발행 활발), 다수 블로그·카페 글에서 '샤로수길 텐동 맛집'으로 반복 언급되며 10년 넘게 자리를 지킨 노포로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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