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지하, 몰라서 못 가는 콜키지프리 와인방
샤로수길 안쪽 골목, 계단을 내려가야 닿는 지하 1층에 와인방이 숨어 있다. 문 앞엔 '와인바'가 아닌 '와인방'이라 적힌 액자가 걸려 있고, 웜톤 조명이 공간 전체를 낮고 따뜻하게 감싼다. 콜키지 프리로 와인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고, 치즈 플래터와 참외 프로슈토를 곁들인 포트와인 페어링도 준비돼 있다. 이 골목을 몇 번이고 지나쳤어도 알아채기 어려운,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몰랐던 골목 안 아지트에서 조용히 대화 나누고 싶은 당신이라면 — 혼자 와서 책 읽으며 와인 한 잔 해도, 둘이 마주 앉아 소개팅하듯 이야기해도 편안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화려하고 트렌디한 힙플레이스 무드를 기대한다면, 여긴 지하의 아늑함과 조용한 분위기가 우선이라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네이버 예약 가능
- 시그니처 술
- 하우스 와인, 퀸타 도 노발 10년 토니 포트 등 다양한 와인
- 라스트오더
- 일~목 00:30(영업 18:30~01:00), 금·토는 연장 운영
- 1인 vs 단체
- 혼자 와서 책 읽으며 한 잔도, 데이트·소개팅 자리로도 적합
- 콜키지
- 콜키지 프리
- 위치
- 지하 1층, 샤로수길 안쪽 골목(간판이 눈에 잘 안 띔)
네이버 예약 가능 · 영업 일~목 18:30~01:00(라스트오더 00:30), 금·토는 연장 운영 · 낙성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7분, 서울대입구역에서도 도보 8분
와인 & 안주
하우스 와인
다양한 종류, 가성비 좋다는 후기 다수
퀸타 도 노발 10년 토니 포트
치즈 플래터·참외 프로슈토 페어링으로 시음
치즈 플래터
포트와인과 곁들이는 안주
- 콜키지프리로 가져온 와인 자유롭게 즐기기
- 퀸타 도 노발 10년 토니 포트 + 치즈 플래터·참외 프로슈토 페어링
- '와인바' 아닌 '와인방' 간판이 걸린 지하 아늑한 공간
- 다양한 하우스 와인 라인업, 합리적인 가격대
분위기
지하 계단을 내려가면 웜톤 조명이 낮게 깔린 아늑한 공간이 나온다. 소란스럽지 않고 대화하기 좋은 정도의 소음, 둘이 마주 앉아 조용히 이야기하기 좋은 정서다.
공간의 이야기
소개팅 로테이션 모임의 공식 진행 장소로 쓰였을 만큼, 둘이 마주 앉아 대화하기 좋은 조용한 자리로 통한다.
이곳만의 매력
'와인바'가 아닌 '와인방'이라는 간판, 콜키지프리 정책
동네 이야기
샤로수길 안쪽 골목, 낙성대역과 서울대입구역 사이 — 쿠모식당 등 샤로수길 맛집 투어와 이어 다니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발행 695건, 2026년 6~7월에도 후기 꾸준히 게재 · 소개팅 로테이션 모임 공식 진행 장소로 사용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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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스윗디
샤로수길에서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유행을 가장 먼저 이끈 원조격 와인바 겸 디저트숍.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40~6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