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셰프 2인의 내추럴 와인바
빌라 1층, 좁고 긴 바 테이블 너머로 셰프 둘이 나란히 서서 요리한다. 숯불에 구운 표고버섯과 양갈비 프렌치랙이 손님들 사이 반복해서 꼽히는 한 접시고, 가리비 요리는 평범하지 않은 조리로 낸다. 벽 한쪽을 채운 내추럴 와인 리스트가 이 집의 진짜 얼굴이다. 날씨 좋은 날엔 마당 테이블에서 와인 한 잔을 놓고 앉을 수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내추럴 와인을 하나씩 골라 마시는 재미를 아는 당신이라면, 셰프가 눈앞에서 굽는 요리와 함께 조용히 대화 나누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왁자지껄한 분위기나 부담 없는 가벼운 지출을 원한다면, 여긴 예약과 씀씀이 모두 살짝 각오해야 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전화 예약 권장(010-7451-5116) — 워크인은 자리 보장 어려움
- 시그니처술
- 내추럴 와인(생산자·빈티지 상시 교체)
- 대표메뉴
- 숯불 표고버섯 양갈비 프렌치랙, 가리비, 포카치아+디저트
- 좌석
- 바 테이블 위주, 2~3인 소모임 적합 · 날씨 좋으면 마당 테이블
- 예약
- 전화 예약 권장, 워크인은 자리 없을 수 있음
- 운영형태
- 셰프 2인이 직접 조리·서빙
예약 없이 찾아가면 자리가 없을 수 있다는 후기가 많아 방문 전 전화 예약이 안전하다. 날씨 좋은 날엔 마당 테이블을 노려볼 만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숯불 표고버섯 양갈비 프렌치랙
숯불에 구운 표고버섯과 프렌치랙 양갈비, 후기 최다 언급 메뉴
가리비
평범하지 않은 조리로 내는 가리비 요리
포카치아 + 디저트
코스 마무리로 함께 내는 구성
내추럴 와인(다양한 생산자·빈티지)
Jacques-Frederic Mugnier, Camille & Mathieu Apffel, Max Dexheimer Pinot Noir 등
- 숯불 표고버섯 양갈비 프렌치랙 — 여러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최고픽으로 꼽히는 대표 안주(가격 미확인)
- 가리비 — '평범하지 않은 맛'으로 묘사되는 조리(가격 미확인)
- 포카치아 + 디저트 — 식사 마무리로 함께 내는 구성(가격 미확인)
- 내추럴 와인 셀렉션 — Jacques-Frederic Mugnier, Camille & Mathieu Apffel, Max Dexheimer Pinot Noir 등 생산자·빈티지가 상시 교체
분위기
좁고 긴 바 테이블에 셰프 둘이 나란히 서서 요리하는 모습이 바로 보인다. 손님이 가득해도 소란스럽지 않고 나지막한 대화 소리만 도는 조용한 공기다. 날씨가 좋으면 마당 테이블에 앉아 바깥 공기를 느끼며 잔을 기울일 수 있다.
공간의 이야기
2021년부터 꾸준히 재방문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한 블로거는 이 집에서 처음 화이트 와인에 눈을 떴다고 적었다. 네이버 블로그에만 227건의 언급이 쌓여 있고 최근까지도(2026-07-13) 게시물이 이어지는, 샤로수길에서 오래 자리 지킨 와인바다.
이곳만의 매력
셰프 두 명이 직접 조리와 서빙을 모두 맡아 진행하는 좁은 바 테이블 형태 — 요리 과정을 손님이 그대로 지켜볼 수 있는 구조가 이 집만의 특징이다.
동네 이야기
샤로수길·서울대입구역 일대 — 걸어서 이어지는 카페·소품샵과 함께 데이트 코스로 묶인다
사진을 남긴다면
날씨 좋은 날의 마당 테이블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누적 언급 227건(2026-07-13 최신), 네이버 카페 후기 다수에서 "아는 사람들만 간다"는 표현과 연말모임·데이트 추천이 반복적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