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금지, 혼자 책 읽으며 술 마시는 지하 북바
샤로수길 메인 거리에서 골목 안쪽, 베트남 음식점 하노이별 옆 지하 계단을 내려가면 조용한 책방 겸 와인바가 나온다. 대화가 금지된 공간이라 저마다 책을 펴 들고 와인이나 체리맥주, 위스키를 홀짝이며 시간을 보낸다. 2인 이하만 입장할 수 있어 늘 조용하고, 가정집 거실처럼 아늑한 내부가 혼자 온 손님도 편안하게 만든다. 서울대입구역 인근에서 혼술하며 책 읽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 대화 없이 책과 술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이 지하 책방이 딱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일행과 왁자지껄 떠들며 즐기는 술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대화 자체가 금지된 조용한 공간이라 답답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2인 이하만 입장 가능(예약 시스템 여부는 원재료에 명시 없음)
- 시그니처 음료
- 체리맥주·위스키·와인
- 입장 인원
- 2인 이하만 입장 가능
- 이용 규칙
- 대화 금지(조용히 책 읽는 전용 공간)
- 공간 특징
- 지하 1층, 베트남 음식점 하노이별 바로 옆
- 안주
- 치즈플래터 등 배달 주문 가능
대화 금지·2인 이하 입장이 원칙이라 혼자 방문하기 좋고, 골목 안쪽 지하라 베트남 음식점 하노이별 간판을 이정표 삼아 찾으면 헤매지 않는다.
시그니처와 메뉴
체리맥주
산뜻한 과실향, 후기에 자주 언급되는 시그니처 메뉴
위스키
혼술·독서용으로 즐기는 메뉴
와인
가게 콘셉트의 기본 메뉴
치즈플래터
인근 배달 주문으로도 인기 있는 안주
- 체리맥주 — 산뜻한 과실향으로 후기에 자주 언급되는 시그니처
- 위스키 — 책 곁들여 즐기는 혼술 메뉴로 반복 언급
- 치즈플래터 — 인근 배달 주문으로도 인기 있는 와인 안주
- 2인 이하 전용 독서 좌석 — 대화 금지 룰로 조용한 몰입 가능
분위기
지하 특유의 아늑함과 낮은 조도, 가정집 거실 같은 정적, 책장 사이로 흐르는 조용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관악구 1인가구 강연에서 신유미 대표가 '혼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주제로 이야기했을 만큼, 애초에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기획된 공간이다.
이곳만의 매력
책과 술을 동시에 즐기되 '대화 금지' 룰을 내세운 독서 전용 바 — 샤로수길에서도 드문 컨셉이다.
동네 이야기
샤로수길 메인 거리에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간 지하, 베트남 음식점 하노이별 바로 옆.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103건, 동일 블로거가 재방문 후기를 남길 만큼 반복 방문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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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하노이 서울대입구점
샤로수길 산책 끝에 만나는, 하노이 야시장 분위기의 편안한 베트남 쌀국수 한 그릇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40~50분(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