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 동치미 막국수에 달달한 직화 불고기·새우교자까지, 13,900원 1인 세트로 눈치 없이 든든하게.
더운 날 시원한 막국수 한 그릇에 든든한 불고기·만두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당신, 혼밥이 편한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신림에서 가장 안전한 한 끼예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성스러운 응대를 중시한다면, 여긴 회전이 빠르고 서빙이 투박하다는 후기가 있어 아쉬울 수 있어요. 특별하고 새로운 맛을 기대한다면 평범하게 느낄 수도 있고요.
신림역 5번 출구에서 70m, 대로변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계단에 대기 손님용 의자가 놓여 있다. 살얼음 뜬 동치미 막국수는 첫입부터 속까지 시원하고, 알싸하면서 시큼한 동치미 국물에 감칠맛이 얹혀 끝까지 깔끔하게 넘어간다. 면 한 종에 달달한 소스의 직화 불고기, 새우 든 수제 교자가 한 세트로 나오는 1인 세트가 이 집의 얼굴이다. 키오스크로 주문·결제하고 2인 테이블이 많아 혼자 와도 눈치 볼 일이 없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살얼음 동치미 국물에 알싸·시큼·감칠맛이 겹쳐 여름 한 끼로 반복 호평받는 곳.
혼밥·직장인 점심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동네의 기준점.
역 5번 출구 70m, 키오스크 주문에 2인석 많아 혼자도 편하게 든든한 한 끼.
"특별한 맛을 기대하지 말라"는 후기처럼, 새로움보다 안정감에 가까운 맛.
만석·빠른 회전으로 서빙이 투박하고 응대가 불편했다는 후기가 있음.
더운 날 동치미 물막국수가 시그니처. 점심 피크엔 10~20분 대기가 있으니 입구 웨이팅 머신에 번호 등록 후 계단 의자에서 대기. 지하라 간판 확인 필요. 15:20~16:40 브레이크타임 피할 것.
구글 4.3점·리뷰 916개, 네이버 블로그 2,431건·카페 107건. "신림 안 먹어본 주민 찾기가 더 힘들다"는 지역 대표 맛집. 혼밥 추천 리스트 단골, 동치미 막국수 반복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