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러의 천국, 신림역 메밀·불고기 세트 한 상
신림역 5번 출구에서 70m, 대로변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계단에 대기 손님용 의자가 놓여 있다. 살얼음 뜬 동치미 막국수는 첫입부터 속까지 시원하고, 알싸하면서 시큼한 동치미 국물에 감칠맛이 얹혀 끝까지 깔끔하게 넘어간다. 면 한 종에 달달한 소스의 직화 불고기, 새우 든 수제 교자가 한 세트로 나오는 1인 세트가 이 집의 얼굴이다. 키오스크로 주문·결제하고 2인 테이블이 많아 혼자 와도 눈치 볼 일이 없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더운 날 시원한 막국수 한 그릇에 든든한 불고기·만두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당신, 혼밥이 편한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신림에서 가장 안전한 한 끼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성스러운 응대를 중시한다면, 여긴 회전이 빠르고 서빙이 투박하다는 후기가 있어 아쉬울 수 있어요. 특별하고 새로운 맛을 기대한다면 평범하게 느낄 수도 있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테이블 웨이팅 머신 등록, 점심 10~20분 대기
- 대표메뉴
- 동치미 물막국수, 1인 세트(면+불고기+교자)
- 요리종류
- 메밀면·막국수 / 직화 불고기
- 1인가격
- 1인 세트 13,900원 (PRICE_LEVEL_MODERATE)
- 웨이팅
- 점심 10~20분, 입구 웨이팅 머신으로 번호 등록
- 예약
- 예약 가능하나 예약해도 대기 있다는 후기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20~16:40
- 주차
- 신림제2노상공영주차장 이용
더운 날 동치미 물막국수가 시그니처. 점심 피크엔 10~20분 대기가 있으니 입구 웨이팅 머신에 번호 등록 후 계단 의자에서 대기. 지하라 간판 확인 필요. 15:20~16:40 브레이크타임 피할 것.
메뉴
1인 세트 (면 1종 + 불고기 + 새우교자) · 13,900원
이 집의 얼굴. 혼밥 최적 구성
동치미 물막국수 · 약 9,000~10,000원대
살얼음·알싸·시큼, 여름 시그니처
직화 불고기 · 세트/단품
달달한 소스, 간이 딱 맞음
새우 새우교자(지짐만두) · 사이드
수제라 식감 좋은 입가심
들깨 칼국수 · 단품
"구수하다"는 겨울 메뉴 후기
- 동치미 물막국수 — 살얼음 뜬 알싸·시큼한 동치미 국물, 고기·오이·배·무·배추 고명 (단품 약 9,000~10,000원대)
- 1인 세트 — 메밀면 1종 + 직화 불고기 + 새우교자 구성 (13,900원)
- 직화 불고기 — 간이 딱 맞는 달달한 소스, 밥·덮밥으로 먹어도 좋을 맛
- 새우 새우교자(지짐만두) — 수제라 식감이 살아있는 입가심용 사이드
분위기
지하 1층의 실용적이고 붐비는 밥집. 키오스크 주문음과 빠른 회전으로 부산하지만, 혼밥 손님이 많아 혼자여도 어색하지 않다.
공간의 이야기
신림역 5번 출구 대로변 지하 1층에 자리한 메밀면 전문점. 불고기와 막국수의 조합으로 혼밥·직장인 점심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오르며, "신림 안 가본 주민 찾기가 더 힘들다"는 말이 붙는 동네 기준점이 됐다.
이곳만의 매력
막국수 단품집이 아니라 메밀면 1종 + 직화 불고기 + 새우교자를 한 세트(13,900원)로 묶어 혼밥러가 면·고기·만두를 한 번에 즐기게 한 구성이 특징.
동네 이야기
신림역 5번 출구 도보 1분. 신림 상권 한복판이라 식후 신림역 카페·닭꼬치 골목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주차는 신림제2노상공영주차장.
사진을 남긴다면
살얼음 뜬 동치미 막국수와 고명 클로즈업, 불고기·교자가 함께 깔린 1인 세트 한 상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