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판 우삼겹 하나로 신림을 붙잡는 로컬 노포
달군 돌판 위에 우삼겹이 올라가면 기름이 지글대며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말린다. 양념은 있는 듯 없는 듯 옅고, 대신 중간중간 씹히는 파채가 고소한 기름을 눌러 준다. 소갈비살·생삼겹살도 있지만 거의 모든 테이블이 우삼겹 한 접시로 통일한다. 사이드는 단출한 편이라 고기 자체에 집중하게 되는 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잡한 노포에서 부담 없이 고기 한 판 구워 먹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신림 현지인이 조용히 아끼는 로컬 맛집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갈한 코스와 다양한 사이드, 살가운 응대를 기대한다면, 여긴 고기 하나로 승부하는 무뚝뚝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주말 피크엔 줄
- 대표메뉴
- 우삼겹 (돌판·파채)
- 요리종류
- 한식 · 육류/고기/갈비
- 1인가격
- 약 1만4천원~2만원
- 웨이팅
- 주말·피크타임 줄, 비 오는 날·이른 시간엔 바로 착석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영업시간
- 매일 12:00~23:30
- 주차
- 주차장 없음, 대중교통 권장 (신림역 8번 출구 도보 약 5분)
주차장이 없고 골목 주정차 단속이 잦으니 신림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이동을 권한다. 주말 피크엔 줄이 서지만 이른 점심·비 오는 날엔 바로 앉을 수 있다. 2인이면 우삼겹 2인분+공기밥+된장찌개가 적당하고, 사이드가 단출하니 마무리는 근처에서 2차를 잡는 편이 낫다.
대표메뉴
우삼겹 · 약 14,000원(1인분)
돌판에 구워 파채 얹는 대표 메뉴, 사실상 필수
소갈비살
소고기를 합리적 가격에 즐기는 구성
생삼겹살
두툼하고 질 좋다는 후기
된장찌개
공기밥과 함께 식사 마무리
- 우삼겹 1인분 (약 14,000원) — 돌판에 구워 파채 얹어 먹는 대표 메뉴, 거의 모든 테이블의 선택
- 소갈비살 — 소고기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구성
- 생삼겹살 — 두툼하고 질 좋다는 반복 후기
- 된장찌개·공기밥 — 2인분+공기밥+된장찌개가 정석 조합
분위기
번잡한 골목 노포의 분위기. 돌판 위 지글대는 기름 소리와 고기 굽는 냄새가 채우는 공간으로, 꾸밈보다 고기에 집중하는 레트로 감성이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에서 '신림에 몇 없는 로컬 맛집' '어렸을 때부터 다닌 집'으로 언급되며, 외지인에게 추천할 신림 대표 고깃집으로 반복 소개된다. 우삼겹에 옅은 특제 양념과 파채를 더하는 방식이 이 집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돌판에 옅은 특제 양념과 파채로 굽는 우삼겹을 메인으로 미는 구성이 특징으로, 거의 모든 테이블이 우삼겹 하나로 통일된다.
동네 이야기
신림역 8번 출구 도보 약 5분, 남부순환로변. 사이드가 단출해 인근에서 호프·2차를 이어 가기 좋은 신림역 상권 한복판이다.
사진을 남긴다면
돌판 위에서 지글대며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는 우삼겹과 파채 클로즈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728), 네이버 블로그 665건·카페 111건. "신림 현지인 찐맛집" "우삼겹맛집" "또간집" 표현이 후기마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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