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에도 나온 유린기 — 바삭한 닭다리살에 청양고추 얹은 새콤달콤 양념간장,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한 접시.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줄을 서더라도 갓 볶아낸 불맛과 즉석조리를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픈런 한 번의 값어치를 하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못 견디거나 조용히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다면, 오픈 전부터 줄이 서고 재료 소진으로 일찍 마감하는 이곳은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1인1만~1만5천원
체류40~60분(웨이팅 별도 20~6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웨이팅만. 오픈런 권장,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봉천역과 신림역 사이 애매한 자리에, 1980년생 오너셰프 두 명이 직접 웍을 잡는다. 배달을 받지 않고 즉석조리만 고집해 주문마다 불맛이 갓 올라온 상태로 나온다. 간짜장은 돼지고기와 양파를 물기 없이 볶아 달지 않고 진한 불향이 앞서고, 면이 얇아 소스 맛에 집중된다. 튀긴 닭다리살에 새콤달콤 양념간장과 청양고추를 듬뿍 얹은 유린기가 이 집을 뒤집어 놓은 대표 메뉴다.
시그니처
유린기: 바삭 튀긴 닭다리살 + 새콤달콤 양념간장 + 청양고추 듬뿍, 자극은 강하되 느끼함 없이 마무리 (중 2만원대 추정)
간짜장: 돼지고기·양파를 물기 없이 볶아 달지 않고 진한 불향, 면이 얇아 소스에 집중 (약 8천~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