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를 산더미로 쌓아주고, 다 먹은 국물에 칼국수 사리를 말아 끝내는 신림 조개찜 술상.
조개를 좋아하고, 진한 국물에 소주 한잔 걸치는 왁자한 술상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신림에서 실패 없는 선택이에요.
조용히 대화하며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술손님이 많아 시끄러운 편이에요. NFC 태그로 직접 주문하는 방식도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테이블마다 조개가 산더미처럼 쌓여 나온다. 조개찜과 조개구이 중 하나를 고르는데, 해감이 잘 되어 모래 없이 깔끔한 국물이 소주를 부른다. 넷이 조개를 부지런히 까먹고 나면 그 진한 국물에 칼국수 사리를 말아 끓이는 게 이 집의 정해진 순서다. 본점과 2호점이 나란히 붙어 있어 자리가 많은 날에도 회전이 빠른 편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조개찜·조개구이가 주 메뉴이고 양이 푸짐하며 신선하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해감 잘 된 진한 국물에 소주가 쭉쭉 들어간다는 후기가 반복. 술손님이 대부분인 분위기.
조개를 다 먹은 국물에 칼국수 사리를 말아 끓이는 마무리가 이 집의 정석.
손님 대부분이 술 손님이라 시끄럽다는 단점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일부 저평점 리뷰에서 조개찜 국물이 밍밍하고 홍합 양이 적었다는 불만도 존재.
피크시간엔 웨이팅이 있으니 이른 저녁이 편하다. 본점이 차면 바로 옆 2호점으로 안내되니 인원이 많아도 시도해볼 만하다. 조개를 다 먹은 뒤 칼국수 사리를 꼭 추가해 국물에 말아 먹을 것. 테이블 NFC 태그로 직접 주문하는 방식이라 소주 추가가 잦으면 번거로울 수 있다.
구글 평점 4.3 (리뷰 297개). 네이버 블로그 889건·카페 105건 지속 발행. 블로거들이 반복해 "신림 조개 맛집 1티어"로 꼽음. TV 프로그램(생생정보·생방송투데이 등)에 조개구이 맛집으로 언급.